똘똘이 > 사이버분향소 | 강아지넷

아지사랑터

사이버반려동물분양소

분향소 신청

하늘나라편지

반려동물안치단



고객상담센터

010-4732-4424

- 주간 : 09:00AM - 20:00PM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정성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상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사이버분향소

ㄷ(ㄸ) | 똘똘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211.♡.158.205) 작성일08-07-08 11:51 조회11,597회 댓글35건

본문

김영은

김영은님의 댓글

김영은 아이피 210.♡.214.3 작성일

  사랑하고 보고싶은 우리 똘똘아...<BR>우리애기 오늘 하루도 막내 애기하고 여기저기 많이 뛰어다니며 재미나게 놀고있어??<BR>언니는 어제도 오늘도 우리 똘이가 너무많이 보고싶었는데....<BR>하고싶어도 절대로 할 수 없는게 뭔지 점점더 알아가게 되는거 같애...<BR>우리 똘똘이와의 이별이 언니를 한층더 성숙하게 해 주는게 아닌가 싶다...<BR>우리 사랑하는 똘이 엉뎅아....<BR>어제 저녁부터 셀리아줌마가 밥을 하나도 먹지를 않는거야...<BR>요즘에 브로컬리를 줬을 때 잘 먹어서 그것도 줘봤는데도 안먹고...<BR>그래서 억지로 먹였더니 처음엔 안먹는다고 빼다가 나중엔 자기가 알아서 잘 먹더라...<BR>셀리가 밥을 잘 먹다가도 한번씩 그렇게 언니속을 썩이는거 같애...<BR>그런데 우리 사랑하는 똘이는 항상 언니가 밥 먹이려고 애썼었는데...<BR>사료보다는 누룽지 달라고 조르고, 고구마는 냄새만 맡아도 알았자나...<BR>냄새하니까 생각나는게 있다...<BR>엄마가 화장실 청소하면서 락스를 뿌리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냄새맡으면서 짓고다녔자나...<BR>왜 락스냄새만 나면 우리 똘이가 짓는지 정말 신기하고도 귀여웠었는데...<BR>다시는 그런 똘이의 모습을 볼 수 없어서 안타깝다...<BR>그래도 언니는 꿋꿋하게 잘 이겨나갈테니까 우리 똘이도 막내하고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있어...<BR>언니가 하는말 잊지않고있지?<BR>하늘나라에서 언니와 영원히 함께할 수 있는 그 날 까지 <BR>언제나 건강하고 씩씩하고 항상 행복하게만 지내는거 잊지말고...<BR>똘똘아...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똘똘아 사랑해....

김영은님의 댓글

김영은 아이피 210.♡.214.3 작성일

  사랑하고 보고싶은 우리 똘똘아..<BR>우리애기의 오늘 하루는 어떤 행복한 일들로 가득차 있는지 궁금하다...<BR>막내 동생아 하고 재미나게 잘 뛰어다니고 있어??<BR>언니는 역시나 오늘도 우리 똘똘이, 막내 생각하면서 지내고 있는데....<BR>그냥 요즘엔 언니의 하루가 너무 무료하게 지나가는거 같애...<BR>우리 똘이 떠나간 이후로 행복해서 소리내 웃어본 적이 한번도 없었던거 같애...<BR>그동안 일상에서 언니의 웃음들이 모두 똘이에게서 나왔다는걸 다시한번 느끼는거 같다...<BR>우리 사랑하는 똘똘아...<BR>오늘이 일년중 가장 더운 대서라고하네...<BR>만약에 우리 똘이가 언니 곁에 있었으면 재미있는 수영도 시켜주고 했을텐데...<BR>그래도 다시는 아프지 않을 하늘나라에서 막내와 잘 지내고 있을거라고 믿고있을께...<BR>사랑하는 똘이 엉뎅아..<BR>언니와 하늘나라에서 영원히 함께할 수 있는 그 날 까지 <BR>언제나 건강하고 씩씩하고 항상 행복하게만 지내는거 잊지말고..<BR>똘똘아...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똘똘아 사랑해...

김영은님의 댓글

김영은 아이피 210.♡.214.3 작성일

  사랑하고 보고싶은 우리 똘똘아....<BR>우리 똘애기 오늘 하루도 즐겁게 잘 지내고 있어?<BR>언니가 있는곳은 어제부터 비가 많이내렸는데 오늘 오전에는 아직 안오네...<BR>우리 사랑하는 똘아..<BR>어제 낮에 비가 잠깐 그쳤을 때 언니하고 엄마하고 체육관에 배드민턴을 치러 갔는데 셀리도 데리고 갔었어...<BR>그런데 그 안이 더웠던지 셀리엄마야가 덥다고 헥헥거리고<BR>또 셔틀콕보고 계속 짖어서 배드민턴 치기가 어려웠었어...<BR>그런데 그곳에 가니까 또 우리 똘이와 함께했던 추억들이 떠오르더라...<BR>어느 하루는 우리 똘이하고 셀리하고 다 같이 데리고 비오는날 산책못시키니까 체육관에 데려갔었던거 기억나니?<BR>그곳에서 셀리는 어리둥절하며 쉬야도 안하고 돌아다녔는데 <BR>우리 똘이는 천방지축 뛰어다니면서 이곳저곳 쉬야에다가 응가까지 해 놔서 <BR>엄마가 그거 치우면서 다니느라고 진땀뺐었었는데...<BR>언니가 관중석에 올라가니까 밑에서 언니야 쳐다보고 말이야....<BR>사랑하는 엉덩이 똘똘아...<BR>어디를 가든지 어떤 시간을 보내던지 우리 똘이와 언니는 언제나 함께 했었기 때문에 <BR>일상생활 모든것이 다 똘이와의 추억이다....<BR>우리 똘똘이는 하늘나라에서 막내하고 재미나게 지내면서 언니와 함께했던 좋은 추억들 간직하면서 지냈으면 좋겠다...<BR>그리고 언니와 하늘나라에서 영원히 함께할 수 있는 그 날 까지<BR>언제나 건강하고 씩씩하고 항상 행복하게만 지내고...<BR>똘똘아...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똘똘아 사랑해...

조문정님의 댓글

조문정 아이피 211.♡.247.216 작성일

  안녕하세요?<BR>똘이 언니가 똘이한테 쓴 편지를 보면서 한없이 울었네요...<BR>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똘이를 보내고 너무나 슬퍼하는 똘이 언니를 보며 눈물이 앞을 가려서...<BR>힘내세요...<BR>셀리를 더 많이 사랑해 주세요...<BR>언니가 슬피 우는거 똘이가 원치 않을거네요...

김영은님의 댓글

김영은 아이피 210.♡.214.3 작성일

  사랑하고 보고싶은 우리 똘똘아...<BR>우리 똘이 하늘나라에서 재미나게 잘 지내고 있어?<BR>언니는 오늘도 언제나처럼 우리 똘똘이와 함께했던 추억들 되새기며 시간을 보냈는데...<BR>우리 똘 엉뎅이는 막내동생이랑 재미나게 뛰어다니며 놀았으면 좋겠다...<BR>우리 사랑하는 똘아..<BR>어제 셀리엄마야 목욕시키는 날이라서 목욕을 시켜줬는데..똘이도 알자나...셀리는 샴푸 2개로 목욕하는거<BR>그리고 거품 낸 다음에 10분정도 놔두는데 아주 난리난리를 치는거야....<BR>화장실에서 꺼내달라고...있는데로 소리는 다 지르고 말이야...<BR>그런데 우리 똘이는 그렇지가 않아서 언니가 너무 신기했었는데...<BR>똘똘이는 언니가 언젠가 목욕 시키느라고 화장실에 뒀을 때 아무 소리도 안하고 그냥 그대로 있어서<BR>언니가 얼마나 기뜩했었는지 몰라...<BR>셀리가 그러나까 다른강아지들도 다 그러는줄 알았는데 아니었으니까...<BR>사랑하는 엉뎅이 똘똘아...<BR>오늘 하루도 신나고 재미나게 보내고 언니가 늘 하는말 있자나...<BR>하늘나라에서 언니와 영원히 함께할 수 있는 그 날 까지<BR>언제나 건강하고 씩씩하고 항상 행복하게만 지내기...<BR>똘똘아...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똘똘아 사랑해...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독곡길 24-42 / 주간(AM 09시~PM 08시) 010-4732-4424 | 야간(PM 08시~AM 09시) 010-4732-4424
E-mail : imism@naver.com / 강아지넷 행복한 만남 아름다운 이별 / 대표 : 이장연 / 사업자등록번호 : 778-38-00519 / 동물장묘업 등록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