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똘이 > 사이버분향소 | 강아지넷

아지사랑터

사이버반려동물분양소

분향소 신청

하늘나라편지

반려동물안치단



고객상담센터

010-4732-4424

- 주간 : 09:00AM - 20:00PM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정성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상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사이버분향소

ㄷ(ㄸ) | 똘똘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211.♡.158.205) 작성일08-07-08 11:51 조회11,591회 댓글35건

본문

김영은

김영은님의 댓글

김영은 아이피 210.♡.214.3 작성일

  사랑하고 보고싶은 우리 똘똘아...<BR>우리 똘이...언니곁에 있을 땐 지금 코 자고 있을 시간인데 <BR>하늘나라에서도 아직 꿈나라에 있겠지??<BR>언니는 오늘도 아침에 눈 뜨면서 부터 우리 똘이, 막내 생각하면서 있었어....<BR>그래도 이제는 어느정도 언니의 마음이 안정이 된거같애...<BR>아직 똘이만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려오지만<BR>엄마하고 우리 똘이와 함께했던 추억들 이야기하며 미소지을수가 있게된거같아서...<BR>우리 사랑하는 똘이 엉뎅이...<BR>언니는 언제나 우리 똘이와 함께했던 추억들을 가슴에 새기며<BR>한번씩 꺼내보면서 똘이의 모습을 떠올릴께...<BR>그러니까 우리 똘이도 하늘나라에서 막내와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면서<BR>가끔씩 언니야도 쳐다보고 해줘..<BR>그리고 나중에 하늘나라에서 만나면 다시는 이별이라는걸 하지 말고 행복하게만 지내자...<BR>그럴려면 언니와 하늘나라에서 영원히 함께할 수 있는 그 날 까지<BR>언제나 건강하고 씩씩하고 항상 행복하게만 지내는거 잊지말고..<BR>똘똘아...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똘똘아 사랑해...

김영은님의 댓글

김영은 아이피 210.♡.214.3 작성일

  사랑하고 보고싶은 우리 똘똘아...<BR>우리애기 오늘 하루도 재미나게 잘 뛰어놀았어?<BR>언니는 오늘 오랜만에 밖에 나갔다 왔는데 햇볕이 정말 뜨겁더라...<BR>집에 있을 때는 그렇게 더운지 물랐는데 밖에 나가보니까 여름을 정말 실감할 수 있었어...<BR>우리 사랑하는 똘이가 사는 하늘나라는 지금쯤 어떤 날들이 지나가고 있을까...<BR>그곳은 덥지도 춥지도 않은 좋은 날씨들로만 가득차 있겠지?<BR>우리 사랑하는 똘이 엉뎅이...<BR>이런날엔 우리 똘똘이를 저녁에 밖에 산책을 시켜주지 못해서<BR>항상 똘이가 답답해하고 그랬었는데...<BR>특히 우리 똘이는 더울때 밖에나가면 돌아다니지도 않고 바로 집으로 들어가자고 그랬었자나...<BR>그래서 언니는 우리 똘이가 나이가 들긴 들었나보다...하고 생각하곤 했었는데...<BR>사랑하는 똘똘아...<BR>이곳 언니곁에서 마음껏 뛰어놀지 못했던것들...<BR>하늘나라에서는 정말 천방지축 막내와 재미나게 뛰어놀고해....<BR>그리고 알고있지?<BR>하늘나라에서 언니와 영원히 함께할 수 있는 그 날 까지<BR>언제나 건강하고 씩씩하고 항상 행복하게만 지내는걸 말이야..<BR>똘똘아...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똘똘아 사랑해....

김영은님의 댓글

김영은 아이피 210.♡.214.3 작성일

  사랑하고 보고싶은 우리 똘똘아...<BR>우리애기 오늘 하루도 막내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니?<BR>언니가 사는 이곳에는 아침부터 비가 내리다가 지금은 그래도 그쳤어...<BR>우리 사랑하는 똘이 엉뎅아..<BR>어제 낮에는 셀리엄마야 산책을 못시켰었거든 <BR>그러니까 저녁에 셀리가 밖에 나가자고 자기가 현관문쪽으로 가는거야...<BR>그거보고 신기하기도 하고 놀라기도 하고 그랬어..<BR>우리 똘이가 언니곁에 있을 땐 한번도 그런적 없었자나...<BR>항상 똘이가 밖에 나가자면서 조르고 먹을거 달라고 그래서<BR>셀리는 가만히 있었어도 다 됐었는데 말이야...<BR>이제 셀리도 우리 똘이 없는 생활에 조금씩 익숙해져 가나봐...<BR>사랑하는 똘똘아....<BR>우리 가족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더 똘이없는 생활에 익숙해져 가겠지?<BR>하지만 똘똘아... 익숙해 진다는게 잊는다는건 아닌거 알고있지?<BR>언니에겐 언제나 우리 똘똘이가 가슴속에서 함께하고있어...<BR>그리고 지금도 매일같이 우리 똘똘이와 함께했던 시간들을 떠올리며 지내고 있어..<BR>그러니까 우리 똘이는 하늘나라에서 막내애기랑 재미나게 잘 뛰어놀고 있어..<BR>언니와 하늘나라에서 영원히 함께할 수 있는 그 순간까지 말이야...<BR>똘똘아...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똘똘아 사랑해...

김영은님의 댓글

김영은 아이피 210.♡.214.3 작성일

  사랑하고 보고싶은 우리 똘똘아...<BR>오늘은 비가 오락가락 하면서 조금은 습하고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어...<BR>우리 똘이가 사는 하늘나라는 지금 어떤 날들이 펼쳐지고 있을 지 궁금하다.<BR>언니는 역시나 오늘도 우리 똘이, 막내 생각하면서 지내고 있는데<BR>우리 똘이는 하늘나라에서 막내하고 재미나게 잘 뛰어놀고 있겠지?<BR>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많이와서 셀리엄마야 산책을 못시켜줬어...<BR>그런데 우리 똘이가 하늘나라간 이후부터 셀리가 계속 언니하고 엄마가 밖에 나갔다 오면 옷냄새를 맡기 시작했어..<BR>평소에는 그러지 않다가 우리 똘이 떠나고 나니까 그러는게<BR>꼭 우리 똘똘이의 흔적을 찾으려고 하는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BR>나중에 하늘나라에서 셀리엄마야도 함께 지내게 될 때는 우리 똘이가 셀리한테 잘 해주고 해야겠다...<BR>그런데 그 날이 언니는 정말 나중에 찾아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언니의 욕심이지만 말이야...<BR>우리 사랑하는 똘똘아..<BR>우리 똘똘이 엉뎅이는 언니와 하늘나라에서 영원히 함께할 수 있는 그 날 까지<BR>언제나 건강하고 씩씩하고 항상 행복하게만 지내는거 잊지 말고...<BR>똘똘아....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똘똘아 사랑해...

김영은님의 댓글

김영은 아이피 210.♡.214.3 작성일

  사랑하고 보고싶은 우리 똘똘아...<BR>우리애기 오늘 하루도 재미나게 잘 보내고 있어???<BR>언니가 사는 이곳에는 오늘 비가 조금씩 내리네...<BR>어제부터 비가 내렸는데 어제 저녁에 잠깐 비가 그쳤을 때 셀리 산책을 시켜줬어....<BR>똘이 있을때는 그러지 않았는데 요즘엔 셀리아줌마가 밥 달라고 자기가 그러고 나가자고 낑낑거리기까지 하더라...<BR>우리 사랑스러운 똘아저씨가 있을 땐 우리 똘이가 언니한테 대신 다 말해줬는데<BR>그런 똘이가 없으니까 셀리가 이젠 스스로 살아가는 법에 적응해 가는거 같애...<BR>우리 사랑하는 똘이 엉뎅아....<BR>오늘도 우리 똘이 막내하고 재미나게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BR>언니와 하늘나라에서 영원히 함께할 수 있는 그 날 까지<BR>언제나 건강하고 씩씩하고 항상 행복하게만 지내는거 잊으면 안돼...<BR>똘똘아...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똘똘아 사랑해..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독곡길 24-42 / 주간(AM 09시~PM 08시) 010-4732-4424 | 야간(PM 08시~AM 09시) 010-4732-4424
E-mail : imism@naver.com / 강아지넷 행복한 만남 아름다운 이별 / 대표 : 이장연 / 사업자등록번호 : 778-38-00519 / 동물장묘업 등록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