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야 둘쨰언니 왓어! 엊그젠가 니 동영상 보다가 또 울고 말앗단다 아오!!!! 왜이렇게 볼때마다 눈물이 나나 모르겟어<BR>너무 예뻐서 그런가? 아직도 저렇게 하얀 다모 이마를 문질러주던 그 손에 촉감이 자꾸 생각나서 더 슬퍼<BR>다모야 우리랑 같이 지낼땐 혼자있는 시간도 많아 외로움도 많이 탓는데, 거기선 괜찮지?<BR>너처럼 예쁜 급 맞는 친구들 만나서 뽐내면서 지내 우리애기! 한번만 볼수 있으면 좋겠는데 전혀 불가능하다는 현실이<BR>너무 마음아프다! 아이고 우리 다모 너무 보고싶다! 또올게~♡

  다모 안녕~~니가 좋아하던 지선이야 태연이는 피곤한지 여기 사이트 알려달라니깐 잘 안알려줘서 <BR>내가 알아서 찾아왔어 즐겨찾기에 등록을 아까 깜빡하고 못한거잇지 ㅠㅠㅋ<BR>지금 언니는 이제 학교도 열심히 다녀야하고 알바도 하는 두마리 토끼를 다 잡아보려고 열심히 일을 하고 왔어<BR>사실 너무 힘들어서 다모한테 에너지 충전 받으려고 왔어..ㆀ<BR>그래도 내일부터 이제 학교가야하니깐 새사람이 되는 마음으로 방학때의 기억은 포멧하고 다시 열심히 살아보려고-!!<BR>언니도 다모같은 예쁜 동생이 있엇으면 좋겟어.. 하지만 할머니의 반대로 아마 평생 그러지 못할거같아..<BR>할머니도 혼자 집에 있는시간이 많으니깐 예쁜 강아지 키우면 좋아할텐데 우리집도 미니라는 예쁜동생이 있엇는데 점점 미니가 <BR>빅이되면서 집에서 키우기가 힘들어져서 다른 좋은 마당있는 집으로 보냈는데 정말 보내기 싫엇지만 우리집에있으면<BR>추운데서 밖에서 키워야 해서 보냇는데 할머니는 그때 그 집으로 보내고 나서 그집을 얼마나 많이 놀러갔는지몰라;;<BR>언니도 그때 울고 그래서 할머니도 이제 다시 집에서 키우다 못키우게 되면 어쩔까 싶고 해서 못키우게 하는거같아<BR>그때 나도 어렸지만 엄청 싫었는데 지금 그런 감정보다 더큰 감정을 느끼는 태연이가 정말 힘들거같아<BR>언니는 위로같은 걸 잘못하는 바보 천지라서.. 옆에서 친구가 울어대도 고작해주는게 울지마 한마디 뿐이란다..;;<BR>다모가 하늘에서 항상 지켜봐주ㅓ 그것만으로도 힘이 될꺼야 ~~~~~~~~~~~~♡<BR>다모는 너무너무 예뻐서 분명이 천사처럼 날개달고 머리위에 링달고 더 예뻐 졋을거같아 어떄? 귀신같지?<BR>나는 말이 많은데 정리가 잘안되다모야.. 그래도 다모는 세상에서 젤 이쁘니깐 이해할거라 믿어<BR>에효.. 언니 이제 자러간다 내일도 화이팅 <BR>우리가족 모두 내일도 화이팅 !!! <BR>이거 내가 올리면 다들 볼수있는거 맞지?? 다모야 나중에 너희집가면 너가 없어서 마음이 이상할거같다..ㅠ<BR>언니는 하늘을 엄청 자주보거든 별볼라고 그냥 왠지 별많은 하늘 보면은 막힌숨이 턱 하고 쉬어지는거같아서ㅋㅋㅋ왠지 그런 느낌을<BR>받을때가 있거든 가끔  내가 하늘 볼때마다 다모도 나를 쳐다봐야되 <BR>할머니랑 즐겁게 놀고 있어 할머니 아프시니깐 다모 착하니깐 안마좀 해드리고 !!!!!!!!!!!!!!! <BR>다모 보러 자주자주 올게 ~♥

  다모야 안녕 ~~~~~~~~~ 셋째언니양>o<<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108.gif">너무 오랜만이지 다모야 보고싶다u.u 마지막으로 본게 엄청 오래전이야<BR>그전에 자주좀 볼껄 괜히 내가 딴 강아지 한테 정신이 팔려서 .. 우리다모이쁜줄 모르고 괘씸한 짓을해가지고ㅡㅡ나중에 혼날게♡<BR>다모는 할머니랑 잘 놀고 잘먹고 잘 지내고 있지??  언제나 다모 위해서 기도할게~♥ 다모도 언니 잘 크는 모습을 지켜봐야되~♥<BR>사룽해 다모양~~~~~~~~~~~~~~♥

  애기야, 편안한 주말 보냈어? 오늘은 월요일이다! 한주의 시작이야..흑흑<BR>주말에 다모가 언니꿈에 나왔대 많이 쇠약해지고 아픈 모습으로 나왔는데, 언니가 다모테 "다모 홧팅~" 하니까 다모가<BR>앞발로 척! 하이 파이브를 하더래.. 그러고 나서 아침에 플루토 애견샵에서 전화가 왔어<BR>다모를 보내고 아직 많이 울적한 우리가족이 걱정이 됐나봐,<BR>이쁜 아가가 있는데 혹시 분양 생각 있는지 전화주셔서 엄마는 이제 안기를 꺼라고 됐다고 했어.<BR>근데 언니는 그게 안되는거야.. 꿈에서 나온 다모가 다모를 찾아달라고 나를 봐달라고 메세지를 보낸게 아닌가..<BR>하고서 언니 혼자 애견샵에 들렸지! 엄마가 됐다고 해서 아가를 안데려 왔다고 하시길래<BR>알겠다고.. 언니는 그 샵에 들린것만으로도 다모한테 미안해 하지 않아도 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어..<BR>왜인지는 모르겠다! 그래서 나가려고 하는데 핸드폰으로 찍은 동영상이 있다고 보여주셨어<BR>다모만큼은 아니지만 너무 예쁜 아기 시츄가 있더라구 근데 왜그렇게 눈물이 나서 동영상을 끝까지 보지도 못했어<BR>나오면서도 울고..언니랑 통화하면서도 울고 그날밤 친구들이랑 놀다가도 울었어<BR>언니가 이렇게 울면 다모는 원치 않겠지? 그래도 너무 그리워서 어떡해..<BR>애기야 다시 날씨가 차겁다! 할머니랑 놀구있어 금방 또 올게! 사랑해 너무 사랑해 다모야!

  아가야,파파 보고싶지? 파파도 우리아기 마니 보고싶단다.할머니 하고 재미잇게 잘 지내지?할머니 마니 착하신 분이야,,,,,다모야 너도 마니 착하잔아~~~~~~~~~~~~~아가야 밥은 마니 먹엇는지~~~~~~~~~~~~파파가 맛있는거 마니 사줄께,,,,,,,,,파파랑 마마랑 바뻐서 파파가 오랜만에 와서 미안하구!!!!!!!!!!!!!!!!!!!!!또 올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