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ㄸ) | 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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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22.♡.196.246) 작성일05-06-27 21:17 조회15,614회 댓글8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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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언니님의 댓글
단비언니 아이피 210.♡.7.134 작성일
단비야~
어제는 오랜만에 뚝섬유원지에 갔었어~
우리 단비같은 강아지들 많이 놀러왔더라~
단비두 한강에 델꾸가면 넘 신나라하면서 잘 뛰어다니고 잘놀았는데...
우리 단비 생각 마니났어...
엘리랑 난이는 밖에 델꾸 나가두 잘 안놀자나...
우리 단비는 정말 잘놀았는데~
단비야..오늘두 잘지내고~사랑해~~
단비언니님의 댓글
단비언니 아이피 210.♡.170.217 작성일
장단비~~
언니왔당~
몇일만 지나면 우리 단비 생일이네~
올 생일엔 언니가 맛있는 케익 만들어주려고 했었는데...
작년에 언니가 정신없이 단비생일 지나가서 미안했거든...
언니 건망증이 심해서 큰일이다...
글구 단비 보내줘야할때도 다가오는데...어떻게해야할지...
맘이 아프네...단비가 맘껏 뛰어놀 수 있는곳이 어딜지...
마음놓고 단비를 보내줄 수 있는곳이 생각이 안나네...
같이 좀 더 생각해보자~
단비~오늘두 잘놀구~언니생각 마니하렴~
사랑한다 아가야~
단비언니님의 댓글
단비언니 아이피 210.♡.7.46 작성일
단비야~
언니가 오늘은 좀 늦게왔지~
오늘은 언니가 조금 바뻤옹~~
우리 단비는 오늘 뭐하고 지냈어~?
칭구들이랑은 잘 놀았어~?
엘리가 밥을 안먹어서 큰일이야...발가락두 어찌나 씹어먹는지...
우리 단비는 밥두 넘넘 잘먹고 언니말두 잘들었는데..그치~?
우리 착한단비..보고싶다...
단비언니님의 댓글
단비언니 아이피 218.♡.52.97 작성일
단비야~
문득문득 떠오르는 우리 단비 생각에...
웃기도 하고...마음이 아파지기도 한단다.
밥시간이 되면..우리 단비는 배고파서..
밥달라고 조르면서 밥그릇 앞으루 데리구 가려고...
뒤돌아보면서 밥그릇 앞으루 가고...
우리 단비는 어쩜 그리 귀여운짓만 하는지...
보고싶구나..단비야...
단비언니님의 댓글
단비언니 아이피 218.♡.52.110 작성일
단비야~
우리 단비~잘잤니~?
다시 한주가 시작됐다~휴가 후유증인지...
아직 정신을 못차리겠는거있지~
오늘은 언니 치과가서 수술하는날인데...무서워..>_<
우리 단비가 언니랑 같이있어줄꺼지~?
사랑한다 단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