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 > 사이버분향소 | 강아지넷

아지사랑터

사이버반려동물분양소

분향소 신청

하늘나라편지

반려동물안치단



고객상담센터

010-4732-4424

- 주간 : 09:00AM - 20:00PM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정성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상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사이버분향소

ㄷ(ㄸ) | 단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222.♡.196.246) 작성일05-06-27 21:17 조회15,619회 댓글80건

본문

장윤영

단비언니님의 댓글

단비언니 아이피 221.♡.205.35 작성일

  단비~단비~장단비~~~
오늘 언니가 이수매장에 와서 단비방에 놀러왔어~
지난주말에 단비를 포천에 보내줄까 말까...
고민에 고민에 또 고민을 하고~!!또하고~또하고~
못보냈어..결국엔...
그날 비도 많이오고..안보내길 잘했다 싶기도 한데...
단비야.어떻게 하는게 울 단비한테 젤 좋은길일까...
너무 못난 언니땜에 울 단비가 고생하는거 같기도 하고...미안해...
집 컴퓨터는 계속 말썽이라 하나 새로 사야할거 같어...
집에서 컴퓨터 할땐 항상 울 단비가 무릎에 앉아있거나 발밑에 있었는데...
요즘은 컴퓨터할일도 없고...안아달라고 보채는 단비두 없네...
단비야.우리 매장에 울 단비랑 이름이 똑같은 직원이 있거든~?
울 단비랑 이름이 같아서..잼나는 일도 많이 있단다.
이따가 꿈에서 만나면..언니가 잼나는 얘기 많이 해줄께.
사랑하는 울 단비~밥 많이 먹고~칭구들이랑 잘놀고있어.^^

단비언니님의 댓글

단비언니 아이피 221.♡.205.35 작성일

  단비야..
언니왔다~
요즘은 집에 컴퓨터는 완전 맛이갔고...
인터넷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네...이그~
오늘 비가 참 많이 온다.
좀있음 6월 25일인데...
작년의 그날은 정말 안왔으면 좋았을텐데..그치?
단비는 아직 언니방에있는데...
단비를 보내주기로 맘먹은 날이 다가와서...
언니 맘이..아퍼...
단비를 보내줘야지..단비도 좋겠지?그렇겠지?
엄마랑 아빠랑 다시 얘기해보고 결정하겠지만...
아마 단비를 보내줘야 할거 같어...
포천에 캠프장 기억나지?
언니가 단비 떼어놓고 논다고 정신없었던...
단비 놀게 해준다고 델꾸 가서는 언니혼자 신나게 놀고...
단비는 고생만하고...그랬었는데...
포천 단비를 보내주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언니가 맘놓고 단비를 보내줄장소를 아직 못정했거든...
정말 마땅한곳이 없네.
단비야.얼마전엔 조림이딸 퐁이가 또 아가를 낳았대.
단비 핏줄이 퍼져나가는거 보면...한편으론 맘이 놓이기도해.
엘리도 시집보낼까 싶은데...단비생각은 어때?
아직 철없는 엘리가 잘 할 수 있을까?
요즘도 가끔 엘리나 난이 부를때 단비 이름이 입에서 나오려는거 있지.
항상 언니는 울 단비가 젤 사랑하는 아가라는거 잊지말고...
사랑한다 아가야...

단비언니님의 댓글

단비언니 아이피 218.♡.52.125 작성일

  단비야..언니왔어...
항상 집에와서 단비랑 인사도 하고 그래야하는데...
언니가 넘 소홀한거 같네...그치?
단비 화 마니난거 아니지?
얼마전에 꿈에 울 단비가 예전처럼 소파위에서 껌도 먹고있고...
인형가지고 놀고 있고...그랬었다??
아직도 단비 몸짓 목소리...다 언니 머리속에 남아있어.
언니는 단비 잊지 않고 있으니까...
단비도 언니 잊으면 안되.알았지?
벌써 시간이 지나서...
단비가 언니곁을 떠난지 1년이 다 되어가는거 같아...
시간 정말 넘 빠르다..우리 단비...지금 뭐하고 있을까??
정말 넘 보고싶구나...
언니한텐 단비가 최고의 강아지이자 동생이었어...
사랑한다 아가야...오늘밤 꿈에도 울 단비를 만날 수 있음 좋겠네...
단비야 그래줄꺼지?

단비언니님의 댓글

단비언니 아이피 61.♡.236.31 작성일

  단비야...
언니 넘 오랜만에 왔지...
컴퓨터가 고장난것도 있지만...
단비한테는 핑계밖에 안되는구나.미안...
지금도 울 단비를 생각하면 언니 가슴이 너무 아프단다.
얼마전에 포천에 갔다왔어.단비데리고 자주갔었는데...
우리 단비 달리기대회나가서 1등도하고~그랬었지?
단비가 그때 입고 뛰었던원피스..그거 엘리한테 딱맞더라~
그래서 엘리 그거입고 갔었어.
그리고 옷꺼내다가 울 단비가 입고 안빨았던게 몇벌 나왔어.
언니가 좀 게을러야 말이야..단비의 체취가 느껴지는 그 옷들이...
지금은 넘 고맙게 느껴지고 소중하게 느껴졌어...
단비야..요즘 날씨 많이 추운데..괜찮지?
단비생각하면 눈물부터 흘리는 언니지만...
단비는 울면안되~울보단비~울고있는거 아니지~?
언니가 항상 가슴속에 울 단비 새겨두고 생각하고있으니까~
단비도 언니생각 마이마이해야해~
단비야 사랑한다...

단비언니님의 댓글

단비언니 아이피 218.♡.124.104 작성일

  사랑하는 아가 단비야~울 단비~
잘있지~??
얼마전엔 언니가 울 단비가 넘 보고싶어서 완전 펑펑 울었었지~
단비 언니가 울어서 실망한건 아니지~?^^
요즘은 언니가 넘 정신없이 산다...
단비생각은 항상 하고있으니까 언니 미워하면 안되~~
집에 컴퓨터를 고쳐야하는데..아직 못고쳐서...
단비사진 많이 저장되어있는데 모뎀을 싹 날릴수는 없자낭~
울 단비사진 정리해서 앨범정리두 해야겠다~
단비야~칭구들이랑 싸우지말고~잘지내~알았지~~
사랑해~~울 단비~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독곡길 24-42 / 주간(AM 09시~PM 08시) 010-4732-4424 | 야간(PM 08시~AM 09시) 010-4732-4424
E-mail : imism@naver.com / 강아지넷 행복한 만남 아름다운 이별 / 대표 : 이장연 / 사업자등록번호 : 778-38-00519 / 동물장묘업 등록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