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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ㄸ) | 단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222.♡.196.246) 작성일05-06-27 21:17 조회15,618회 댓글80건

본문

장윤영

조림퐁님의 댓글

조림퐁 아이피 58.♡.29.49 작성일

  단비야...
진짜로 올만에 놀러왔네.. 미안해...
언니가 설이 잃어버리고.. 정신이 없어서.. 말이지...
핑계겠지만....
우리 설이.. 단비는 어디 있는지 아니..??
잘 있을꺼라 믿기로 했어..
그렇지 단비야..?? 잘 있지 우리 설이..??
단비가 우리 설이좀 지켜주라.. 잘 지낼수 있도록..^^;;;
단비야.. 친구들은 많이 만들었니..??
오늘.. 단비도.. 또 설이도.. 마니 보고싶은 날이구나......
언니 또 놀러올께.. 단비 안녕...^^

단비언니님의 댓글

단비언니 아이피 218.♡.52.174 작성일

  사랑하는 단비야...
언니가 정말 넘 오랜만에 왔구나...
요즘 잠실로 일다니면서 인터넷 하는 시간이 넘 줄어 들어서...
라고말하면..핑계겠고...
암툰 울 단비 언니 마니 밉지~?
그래두 우리 단비생각은 정말 마니한단다~
언니 맘 이해해줘~울 단비는 착하니까 알꺼야~그치~?
내일 간만에 엘리데리고 밖에 나가려고하는데...
마음이 이상한거있지...
우리 단비가 정말 나가는걸 조아라 했었는데 말이야.
얼마전엔 우리 단비 목욕시키는 꿈을 꿨어~
실제론 목욕두 잘 못시키고 그랬는데...
아빠는 사과 깍다가 단비생각에 눈물을 흘렸다고 하는구나.
울 단비 사과 맛나게 먹는 소리~표정..정말 귀여웠는데..그치~?
단비야..보고싶다...
그리운 우리 단비..사랑해.
사랑해 단비야...미안해...

단비언니님의 댓글

단비언니 아이피 222.♡.67.177 작성일

  단비야~
언니..이래저래 일이 꼬여서...
고민고민하다가..결정을 내렸어~
아주 중대한 결정이었단다.
그리구 요즘 난이가 하는짓이 넘 웃겨~
우리 단비처럼 상상출산을 한모양이야...
그런적 없던 난이가...그러니까..단비생각두 더 나고...
혹시 우리 단비가 온건 아닐까..그런생각도 들더라.
언니 넘 황당스럽지~?
단비야..요즘 언니가 단비한테 넘 소홀했던거 같다...
미안..그래두 울 단비..언니 넘 미워하면 안되~
항상 우리 단비가 언니한텐 젤 이뿌고 착한 아가야~알지~?
사랑한다 단비야...

조림퐁님의 댓글

조림퐁 아이피 211.♡.190.66 작성일

  단비야~
좋은아침 시작했엉??
넘 올만에 왔지.. 미안해.. 요즘 너무 바쁘네..^^;;
단비는 잘 지내고 있겠지..??
언니도.. 조림이랑 퐁이랑 설&바람이도 다~ 잘 지내고 있어...
또 주말이 다가왔는데...
참.. 시간이 빠르다...
아!! 몇일전에 단비 생일이었는데.. 언니가 깜빡했다... 미안해...
단비야~ 잘 지내구.. 언니 자주 놀러오도록 할께~~

단비언니님의 댓글

단비언니 아이피 210.♡.215.3 작성일

  단비야~
울 이뿐 단비 생일 축하해~~
언니가 맛난 케이꾸 만들어줘야 하는뎅~
이런이런~~~
단비~칭구들한테 축하 마니마니 받고~
오늘 하루 맛난것두 마니마니 먹고~
신나게 뛰어놀구 그래~알았지~?
우리 단비~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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