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리야~~<BR>또리발 너무 만지고 싶고..코뽀뽀하고싶고...엉덩이 토탁거려주고싶고...머리쓰다듬어주고싶고..배때기 시원하게 긁어주고싶어...<BR>지금 너무너무 그러고 싶어서 미치겠어..ㅠㅠ<BR>아...돌아올수 없는거니 진짜..<BR>또리 사진볼때마다 진짜 그렇게 하고싶어서 미치겠어 누나는~<BR>모니터로 아무리 쓰다듬어도 미동도 하지않는 또리가...너무 어색해진짜...<BR>누나는 10년동안 또리가 누나한테 했던 모든행동에서 오는 그런 느낌들..계속 같이했음 좋겠는데...<BR>아마 이런건 절대 못잊을거야...피부가 서로 닿으면서 10년을 함께 했는데...어떻게 잊겠어...그지?<BR>밥달라구...누나무릎에 올려달라고 그조그마한 발로 누나 박박 긁을때...그느낌들...삐지면 살짝쿵 누나 깨물던 그느낌들...<BR>누나오면 반갑답고 비벼대던 그느낌들....뽀뽀할라고 댐비는 니 모습...무릎에 올라와 앉아있던 너의 작은무게...안고 다녔던 그 느낌들..<BR>하나같이...<BR>너무나 생소하지않고 그대로인데...오늘...유난히 더그런다...왜그럴까...흠....<BR>또리도 그러니?? 이러니깐..너의 빈자리가 더더욱 커져...<BR>그만 얘기할래..또눈물난다...<BR>오늘하루는 잘지내고 있는거야??<BR>또리야...누나는 또리 마지막 떠나는모습을  하나하나 지켜봐서..더 가슴이 미여오는거 알지?<BR>그래서 너 하늘가서도 아프면 누난 맘이 너무아플거야..그러니깐 편하게 잼있게 잘지내야돼 아라찌?<BR>또리 누나말 잘듣자나^^ 가끔 멍하니 집에 혼자있을땐...그때가 자꾸 생각나서 너무너무 싫어...<BR>그래서 또리 가장 행복하고 잘놀고있을때만 생각할려고해...물론 지금 그러고 있을거지만..<BR>사랑하는 또리야~ 그래도 누난 누나손길안에서 편히 갔다고 생각하고 있다~ 아푸지말고!<BR>친구들이랑 오늘하루도 잼있게 잘놀고~ 맛난거 실컷먹구~!!아라찌?^^<BR>사랑한다..정말...너무보고싶다...<BR>오늘은 막 횡설수설하다 가는거 같아..그래두~ 결론은 사랑하는 우리또리가 너무 보고싶다는거~~^^<BR>뽀뽀쪽♡ 꿈속에서 보자~ 사랑해아가~<BR><BR>

  또리야~<BR>또 일주일만에 왔어..진짜 서운하지?<BR>미안해 ㅠㅠ<BR>근데 누나가~ 또리꿈을 2틀이나 꿔서 그런가~ 조금 안심이 되고 마음이 놓여서<BR>그런가봐...그래도 밉지??ㅎㅎ 미안미안~진짜 자주올게 ㅠㅠ<BR>요즘 종강이여서 정신바짝차리느라 신경예민해져가꾸 ...막...암튼...핑계밖에 안되네~^^; <BR>감기 안걸리고 잘지내고 있어??요즘 낮엔 더운데 밤엔 갑자기 추워져~감기걸리기 딱조아!!<BR>정말 늘 하는말이지만 아푸지 말아야된당~아라찌??<BR>꿈속에서 또리가 똘망똘망 누나 쳐다보고 있는거야~ 그래서 어이구~우리또리야~이러면서 계속 껴안고<BR>그런꿈꿨어~으흐흐 넘좋은거 아라?? 그러니깐 자주좀 누나 꿈속에 나타나란말야~아라찌??<BR>요즘 산책나온다고 다들 예쁜 아지들 데리고 나오시는분들 많더라...<BR>볼때마다 우리또리 생각밖에 안나...그러면 또 눈물나고 그래~ 눈물 안흘릴려고 하는데...너무보고싶어서<BR>그만큼 눈물이 나오나봐~이해해죠~약한모습이 아니라~또리가 그냥 그리워서...ㅠㅠ<BR>정말정말 보고싶다 또리야... 다시 태어나서 누나한테 올거지? 아니...그냥 지금 당장 나타나줘씀 조켔다...정말~힝<BR>너무 예쁜 우리또리...꿈속에서 그래도 또리숨결 느끼면서 미소짓는 누나모습을 또리도 보면서...행복했어진짜..<BR>오늘도 또나타나~헤헤^------^뽀뽀막해주고 싶어미쳐누나는~앙~~ <BR>또리야 잘자구 좋은꿈 꾸구~ 건강한모습으로 꿈속에서 보자꾸나~아라찌?뽀뽀쪽~~♡ 사랑해~보고싶다~<BR>

  또리야~<BR>열흘넘어서야 왔어...ㅠㅠ<BR>누나밉지~미안미안~<BR>요즘 과제에 미쳐가꼬 새벽에 자고 막 그런다~먄해~~그래두 자기전에 또리사진보고 뽀뽀하고 쓰다듬어주고<BR>자는건 잘 알고있지??^^<BR>봄비가 부슬부슬 내리네~쪼금 쌀쌀하다..<BR>감기는 안걸리고 잘지내고 있는거지??<BR>아프면 누나가 때찌해줄거야~절~~대!!아푸지마렁~<BR>비오고나선 또 황사온데~마스크 잘쓰고댕기구~!울 뽀얀 또리 몸에 디런 황사 쐬면 안좋아~아라찌?♡<BR>우리 보고싶은 또리...<BR>자고 일어나서 누나 화장실들어가서 치카치카하고있으면 문 밀고 들어와서 누나 확인하고 또리 쉬한방싸고<BR>ㅋㅋ 그러고 갔었는데 맨날...오늘 갑자기 생각나는거 있지 아침에...그생각하면서 웃기도 하고..또..또리 없는거 알고 눈물도 날뻔했고~<BR>완전 엉덩이에 털날뻔했어 오늘아침~ㅎㅎ<BR>너무너무 보고싶다~ 비오는날은 노래틀어놓고 또리껴안고 잠도자고 분위기도 괜히 잡고 그랬는데....너무그립다 누난 ㅠㅠ<BR>낼아침에일어나서 치카할때 또리가 정말로 문밀고 들어와서 누나 확인하고 그렇게..나타났음 좋겠어 진짜...<BR>너무 보고싶어 또리야~ 자주 못와서 미안하구...정말 정말 정말 보고싶어~뽀뽀백만번 해주고싶어~힝 ㅠㅠ<BR>사랑해또리야~~오늘 꿈속에서 보자~♥<BR>

  아가~~저녁맛난거 먹어써??<BR>누난 아빠랑둘이서 오붓하게 소고기 꾸어먹었어..크흐흐<BR>우리또리 쪼꼼씩 때주면 진짜 잘먹었는데~<BR>냅다 물어가가지고..ㅋㅋ<BR>아...그립다...그모습..ㅠㅠ<BR>지금은 뭐하고 있어??<BR>원래 이시간이면 엄마한테 과일달라고 막 짖고 그럴시간인데..후훗<BR>땡깡부리고 어리광 부릴 시간인데,,, 아~~~정말 보고싶다^^<BR>누나 핸드폰에 있는 우리 또리사진 보고 감탄 또감탄했어~~ 너무 잘생긴거 있지~짱귀여워!!>_<<BR>역시 우리또리는 한인물 한다니깐~~지꼼 여자친구랑 같이 있겠지?? 부끄부끄~크크크<BR>어젠 오빠랑 벚꽃보러 한강갔었어,,와~진짜 사람도 많고 날씨도 좋고~ 벚꽃도 이뿌게 피구~ 짱기분좋았던거 있지~!!<BR>사람들이 아지들 많이 데꾸 나왔더라..그거보고 속이 막 콕콕 찔르면서 대따 허전하고 그랬어...<BR>우리또리도 바람쐬면 좋아라 했을텐데...그지??^^<BR>이그그...어딜가나 또리생각이다 누난!! 또리도 그런거지?? 안그럼 삐질거야..!!흥~ㅋㅋ<BR>누나지금 운동하러 나갈려구~<BR>또리도 여자친구랑 잼게 놀구있어~<BR>이따 꿈속에서 보자~아랐지??<BR>사랑해요~넘넘 보고싶은 우리또리~쪽♡<BR>

  또리야~~~<BR>있잖아!! <BR>오늘 누나꿈에 깨기전에 잠깐 또리 아가때 모습 나타난거 아라??<BR>너무 앙증맞고 진짜 대따이뻐써~~<BR>완전 천사가 따로 없었다규~~<BR>얼마나 기분좋앗는데>_<<BR>그토록 바랫건만<BR>오늘 드뎌 꿈속에 아주 잠깐 나타났구나..<BR>비싸게 굴어너~~ㅎㅎ<BR>오늘꿈엔 아침에 보다 좀더 길~~게 나타나야되 아라찌??^^<BR>오늘은 날씨가 어제랑 달리 넘 좋다~<BR>소풍가고싶다!!<BR>오늘 누나 핸드폰사진 정리했어~ 우리또리사진도 홈피에 싹 올리고...<BR>어쩜 그리 잘생기고 이쁘던지..감탄사 연발했잖아..ㅎㅎ<BR>울또리만치 잘생긴 말티즈는 없을거야!!홍홍<BR>우리 또리 요렇게 잘생긴 얼굴로 웃으면서 오늘또 꿈속에서 보는거야~~아라찌??<BR>점심맛나게 먹었지??<BR>걱정안할게~~오늘 또리 잠깐이라도 봐서 안심된다~기분도 좋고~^^<BR>오늘하루도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울 강또리씨~~ 사랑해~~보고시퍼요~~코뽀뽀~쪽♡<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