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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ㄸ) | 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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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18.♡.68.74) 작성일07-02-08 00:45 조회10,622회 댓글39건

본문

강지혜

또리누나님의 댓글

또리누나 아이피 125.♡.107.175 작성일

  또리야~한달이나 됐어..미쳤어 누나..미안해 ㅠㅠ<BR>너무너무 더운날씨에 잘지내고 있어??<BR>이맘때면 우리또리 그늘찾아서 늘 쉬고 있었는데..<BR>보고싶다 우리아가~~<BR>누나가 요즘 포트폴리오 준비하느라 바빴어...진짜 미안해..ㅠㅠ<BR>스트레스도 많이받구~~<BR>근데 또리얼굴보니깐 싹~~사라지는거 같아~~<BR>친구들이랑은 잘지내고 있어??<BR>더운날 시원한것만 먹음 배탈나니깐 조심하구~<BR>누나 포트폴리오 정리다 되면 진짜 자주와서 우리또리 얼굴보고 갈게요~~<BR>뜸해서 정말 미안해 우리아가~~<BR>우리아가 누나 잊은거 아니지??ㅠㅠ<BR>영원히 보고싶고 사랑해요~~<BR>아까 동물병원지나가다가 말티즈 새끼를 봤는데 <BR>우리또리 데려올때가 생각나는거 있지..정말 너무 쪼그매서 깨물어주고 싶었는데...<BR>똑닮았더라...아니 우리또리가 더이뻤어~~그떈정말 빛이났었으니깐..ㅎㅎ<BR>역시 잘생긴 우리또리~~우리또리만한 페이스는 없다니깐~~<BR>우리아가 저녁 맛나게 먹구..친구들이랑 잼게놀구있다가 코~~자믄서 누나꿈속에 나타나렴~~<BR>사랑한다 우리아가~~쪽♡

또리누나님의 댓글

또리누나 아이피 125.♡.107.158 작성일

  보고싶은 우리아가...<BR>날 더운데 잘지내고 있는거야??<BR>피서철인데~울 또리도 친구들이랑 잼난데 놀러가나??^^<BR>더운날은 시원한데만 골라 앉았던 우리 또리생각나네..귀여운것..ㅎㅎ<BR>또리야..실은 누나 요즘 너무 힘들어..<BR>진짜..너무너무..심적으로...몸이힘들면..괜찮겠는데...<BR>이럴때 또리보면 조금이나마 기분좋아졌었는데..<BR>휴....<BR>너무..힘든 나날이야..가면갈수록...정답이란게 없는거 같아서...<BR>나 어떻하면 좋을까?<BR>또리야..옆에 있어줘..보고싶다진짜...정말...너무 보고싶다..우리아가..<BR>그래도..누나지켜봐주고 그러는거지?? 우리또리사진보면서 누나 힘낼께...<BR>사랑하는 우리또리야~~ 오늘은..누나가 투덜거리다가 간다..<BR>이해해죠..털어놓을사람이라곤..우리또리네.. 고맙다 !!^^<BR>아가~밥잘챙겨먹고 배탈안나게 조심하구~아랐지??<BR>사랑한다 울아가~~꿈속에서 보자~~ 꿈속에서만큼은 너랑나랑 행복하자~ 뽀뽀쪽♡

또리누나님의 댓글

또리누나 아이피 125.♡.107.158 작성일

  또리야~우리 예쁜 또리야~<BR>뭐하고 지냈엉??<BR>감기안걸리구 배탈안나구 잘 지내고 있는거지??<BR>누나도 잘지내구 있어~<BR>맨날 똑같지뭐..<BR>장마철이여서 눅눅하고 밤엔 좀 쌀쌀한데<BR>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해야해~아라찌??<BR>요즘 왜 누나 꿈속에 안놀러와~흥~!!누나 삐친다~!!<BR>와서 꼭껴안고 놀고 낮잠두 자구 밥두 같이먹구 그러자~오늘 밤엔 또리 누나꿈속에서 꼭보기다~^^<BR>기다릴게요~~앙~~<BR>맛있는거 마니 먹구 이썽?? 넌 살좀쪄야되는뎅...<BR>또리좋아하는 수박철이야 요즘..<BR>엄마랑 너랑 둘이 마주보고 앉아서 수박 반통을 다먹었던거 생각나..<BR>너무 그립다 그때가~ 먹는것도 잘먹어서 너무 예뻤는데...<BR>같이..수박먹구싶다..또리야...<BR>하늘에선 더 달콤한 수박 먹구 있는거지??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나눠먹어~알찌??<BR>배탈나지말구 건강히 친구들이랑 잼있게 여름보내구~~ 누나 자주올게~~<BR>미안하다..맨날은 못와서..휴.. 진짜 틈나는 대로 올게 또리야~~ 사랑하구..너무 보고싶다..잘자 또리야~뽀뽀쪽♡

또리누나님의 댓글

또리누나 아이피 125.♡.107.158 작성일

  또리야~~<BR>지금 코 자고있을 시간이네~코골면서..ㅎㅎ<BR>우리 이뿐또리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고 있니??<BR>몇일전 울또리 누나 꿈에 나타났자나...그리고 옆에 엄마있었구..우리또리 엄마 보고싶었구나<BR>마지막 가는날 엄마 못보고가서..그래서 꿈에서 같이 나타난거지??<BR>에그...또 ....눈물이 날라그런다...<BR>엄만 잘 지내고 있어~ 계속 뱃살나온다고 투정아닌 투정도 부리고..<BR>호경이엉아는 부쩍 게임에만 빠져있고;;아빠는 늘 똑같고..다들 그렇게 잘지내고 있어~<BR>누나도..하는것도 없으면서 뭐가 그리 바뿐지..흠~~~<BR>보고싶다...늘....언제나...<BR>오늘 밤엔 바람이 시원하게 잘분다~ 괜히 기분좋아지는 바람이네~<BR>또리는 조금 추울수도 있겠다~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구~아라찌?^^<BR>사랑하는 강또리씨~~ 오늘꿈에선 건강한 모습으로 과일달라고 짖으면서 나타나야돼~아라찌?^^<BR>아웅 이뿐 우리 또리~~ 누난 이제 자야겠다~낼 아침에 학원잘 나가야지~빠샤해죠~빠샤!!ㅋㅋ<BR>사랑해요~뽀뽀쪽♡<BR><BR>

또리누나님의 댓글

또리누나 아이피 125.♡.107.131 작성일

  또리야..<BR>날짜보고 놀랬어...<BR>한달동안 안들어 왔다니...<BR>믿겨지지가 않아..누나 왜이렇게 됐니...<BR>누나밉지?<BR>미안해아가... 근데 하루도 잊어본적 없어~<BR>다만 이공간에만 못왔을 뿐이야...미안해 이해해죠~~<BR>누나 어제 술먹고 취했는데..울오빠말로는 또리 불르면서 계속 울었데...<BR>아직도 누난 그래..맘이 허전해...<BR>너무 만지고 싶고...또리랑 얘기도 하고 안아주고 뽀뽀하고 싶어죽겠어...<BR>요즘 날씨가 좋아져서 운동하러 나오는사람마다 아지들 많이 댈꾸나오더라..<BR>그럴떄마다 또리가 너무너무 그리워정말~ 휴.... 다시 돌아 올수 없다는게...너무 싫다...<BR>그래도 또리만큼 잘생긴 강아지 없어 누나눈엔~절대~네버~히히<BR>정말 보고싶구나 울 강또리~~~~~<BR>우리 또리도 누나 보고싶지??<BR>그동안 어디 아픈데는 없었니??<BR>또리야...자기전에 항상 또리사진보고 인사하고 그러는거 다 보고 있는거지??<BR>오랜만에 들어왔다고 삐지면 안돼~~아라찌?^^<BR>진짜 자주 들어올게 우리아가...진짜..미안해<BR>누나가 요즘 생각이 많아져서 하루하루 그냥 허송세월 보낸거 있지...<BR>때찌해죠 또리가~헤헤<BR>이제 정신다시 바짝차리고 다시 힘을 내려구~ 울오빠두 나두..우리가족..그리고 또리 너두 모두모두<BR>행복한 하루매일같이 보내는거다~좋지? 아자아자 화이팅!!^^<BR>또리얼굴 보면 맘이 편해지고 좋긴한데 어디 한구석에서 그리움이 쿡쿡찔러...<BR>눈물핑돌고그래~ 그러면 안되는데..자꾸 약한모습...시른데...<BR>그냥 또리 사랑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하고 또린 약해지면 안돼~알찌??<BR>누나 오늘 횡설수설 하고가는거 같다.ㅋㅋ<BR>오랜만에 와서 그런가...앞으론 진짜 자주올게 또리야~~~<BR>사랑하구 꿈속에서 만나자~~너무너무 보고싶은 우리또리~~뽀뽀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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