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리야~~<BR>방금 호경이랑 나랑 같이 또리사진보면서 또리 그리워했어~<BR>너무보고싶다구..<BR>진짜 너무너무 보고싶다 ㅠㅠ<BR>날씨가 점점 좋아져서 더그런가봐~<BR>힝..벌써 4월이야... 시간이 왜케 빨리지나가는거니~ 못막겠어..ㅋㅋ<BR>근데~또리생각도 멈추질 않어~ 이건 안막을거야..ㅎㅎ 정말 너무 보고싶다 ㅠㅠ<BR>같이 산책하고싶다~ 또리힘들면~내팔이 아푸더라도 계속 끌어안고라도 다니고시픈데..<BR>그느낌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데..<BR>에거~~ <BR>잘지내고있지?? 일교차가 심해서 감기조심해야해~알았지??<BR>친구들이랑은 잘 지내고 있엉?? 색시는 언제꿈에서 보여줄거야??프흐흐<BR>언넝 꿈속에 놀러오셔요~알았지?? 하루죙일 껴안고 안놔줄거니깐!!<BR>아가~밥잘챙겨먹구 아푸지말고있어~~<BR>누나또올게요~ 너무보고싶은 울또리~ 사랑해요~~뽀뽀쪽♡♡<BR>

  또리야~~<BR>오랜만이야^^*너무너무....<BR>그래도~형은 미워해도...또리누나는 절대!! 미워하면안돼요~!^^ 알았지? 앙앙<BR>어찌 미워하냐고? 또리도 누나 마니사랑한다구?? 이야~~ 완전 부럽다...~<BR>요즘 날씨가 또리만큼이나 완전 울트라캡짱이지? 이럴수록 또리생각이 더 나네...<BR>또리 좋아하는 과일싸들고 나들이 가면 정말행복할거야...앗~! 누룽지도 싸가자구?? 앙앙^^*당연히~~<BR>넘 보고싶다~누나가 요즘 많이 힘들었었는데...또리가 옆에 없으니 더 힘들었을거야~힘을주라구!!!<BR>이제 날씨도 너무너무 좋아서...그리고 시간도 1년이라는 시간을 넘어 서버려서... 마음은 정말 평생같이 있지만...<BR>이제 또리 더 편하게...더 행복하게...하는바램으로 누나랑 호경형이랑 셋이서 또리 편하게 보내줄라구 누나랑 생각하구있어...<BR>지금은 인제...또리도 애인도 있고 사랑하는자식들도 있지?? 그래서 더없이 행복하지?? 그래도 누나정말사랑하지??<BR>너무 행복할때...날씨도 넘 행복하게좋을때...그럴때 보내줄려고 누나가 그렇게 생각한거야... <BR>서운하겟다^^ 누나도... 하지만 이렇게 또리 사랑하고 생각해주는 우리들이 있자나...<BR>우리모두 더없이 행복해져서~~또리네식구랑 누나오빠랑 두커플 평생 생각하고 사랑하자~♡<BR>정말 사랑하고 보고싶다 또리야~<BR>항상 곁에서 누나 보살펴주고 힘주고~형 미워하면 혼내주구^^; 아라찌??<BR>언제나...어디서나...1분...아니1초도 힘들어하지말고 행복해야해~<BR>완전 꽃미남 또리!!!!<BR>행복♧<BR>사랑♡<BR>믿음☆<BR>우리 이렇게 이쁜 단어들만 생각하자^^*<BR>영원히 사랑해 또리야~또보쟈^^* 안녕~~~~코쪽쪽~~!

  사랑하는 우리또리..<BR>잘지내고 있지??<BR>요즘 날씨가 너무좋아~<BR>햇빛도 따사롭구..<BR>분명 이맘때면 또리는 햇빛 잘비추는 창가쪽에 꽈리틀고 누워서 낮잠잤을거야..<BR>눈에 선한데..그지?^^<BR>너무 낮잠만 자지말고 친구들이랑도 잼게 소풍도가고~ 울할머니도 즐겁게 해드려~알았지?^^<BR>아가~ 날도 따뜻해지고.. 울 아가 더 자유롭고 즐거워야 하잖아..그래서 주말에 호경이랑 규님이랑 셋이<BR>울아가 보내주려고해~ 그동안 너무 답답했지? 더 좋은곳으로 가야지~<BR>그래야 또리도 행복하고 누나도 행복할거야~그지?<BR>슬퍼하지 않을거야... 마음속엔 이미 더 가까이 자리할테니까.. 더 보고싶어서 더자리잡아있을거니까..그지?<BR>대신 더즐겁게 뛰어 놀아야 한다~~아라찌?<BR>맛있는거 많이먹구..<BR>친구들이랑 잼게놀구..<BR>울할머니랑도 즐겁게 보내구..<BR>그리구 제발 누나 꿈에도좀 나타나구~!! <BR>으이그~삐졌어삐졌어..누나 오랜만에 온다구..ㅠㅠ<BR>미안해~정말 자주올게..ㅠㅠ<BR>하지만 절대 네버 우리또리 잊은적 없단다~ 누나맘 알지??<BR>사랑하는 우리아가~ 잘자구..<BR>날씨가 따뜻한 만큼 누나품속에서 잠들듯이 따뜻하게 잠들렴~<BR>이따가 꿈속에서 보자~사랑해 쪽♡

  또리야..<BR>누나못됐지.. 5달을 못들어왔어..미쳤나봐...<BR>하지만 또리잊은적 단한번도 없어..정말이야..믿고있지??<BR>누나 취직도하고..요새 너무 바빴어..핑계아닌 핑계네.. 미안해 정말 ㅠㅠ<BR>잘지내고 있어? 아푸지않고 겨울 잘 나고 있는거지??<BR>우리또리 쪼꼼만 추워도 벌벌 떨었었는데.. 아푸지마 아가..거긴 따뜻할거야..그지?<BR>벌써..우리또리 누나랑 헤어진지 일년이 넘었구나.. 시간이 왜이렇게 빨리가니..<BR>그사이에..내가 정말 사랑하는 우리 할머니도 천국으로 떠나셨어... 정말 사랑많이 주신분이셨는데.. 너무속상한거 있지..<BR>우리또리가 울할머니 옆에서 애교도 많이 부리고 든든히 지켜드려~알았지??^^<BR>그러면 누나가 정말정말 행복하고 마음이 덜 아플거 같아..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있으니까..<BR>너무 너무 보고싶은 또리야.. 코뽀뽀 쪽~~♥<BR>누나 틈나는 대로 정말 자주 들어올게..<BR>누나마음대로 되지 않을때... 너무힘이들때..너무고마울때..울할머니랑 또리 언제나 생각하고 있을거야 정말..<BR>또리 살이 통통하게 잘 올랐으면 누난 소원이 없겠다^^<BR>너무보고싶다정말~!!<BR>절대 아푸지 말고..맛있는거 많이 먹구.. 친구들이랑 잼있게 보내고 있어~울 할머니랑도~누나 또 올게요~사랑해아가^^<BR>

  안녕?또리야~~엉아야~이런...너무너무안들어왔어...ㅠ 정말 미안해...<BR>오늘 날씨가 최고로 추운날씨라 갑자기 또리생각나더라구...^^내일은 눈이 온다는데 하늘은 따사롭지?<BR>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가려구하네... 시간이 무지빠르다... <BR>에구...누나도 뜸하구나? 요즘 누나가 일하느라 엄청바뻐...그러니깐 또리가 조금만 이해해줘~<BR>꿈에서 이쁜모습으로 웃음짓게도 해주고...아라찌?^^*<BR>요즘또리는 뭐하구지내?이쁜색시들하구 행복하게보내구있는거야??~에잇~인기쟁이야!~<BR>이쁘고아주편하게 자세잡아가며 누워서 졸고있는모습이 눈에 선하다...너무그런모습만본건가?ㅎㅎ<BR>우리또리 누나랑 가을에 좋은날씨에 보내주려고했는데...지금은 너무추워져서 누나가 보내기 시러할꺼야...<BR>가끔 술먹을때나 엉아랑싸울다가도 또리보고싶다고 우는거이찌? 엄청보고싶나봐~ 부럽다야~~<BR>하긴 10년같이보낸 또리를 내가 어떠케상대하겟어?ㅠ 또리도 누나랑 가족들보고싶지?<BR>휴~~이제 엉아는 또리보러 마지막으로 올수도있는거야... 왜냐구? 엉아가~누나 무지힘들게했어...<BR>그래서 맘도아푸고 후회도마니되고 예전에 또리랑같이 공원에서 놀던때로 돌아가고싶어...<BR>이젠 정말 화풀어주고 달래주고 할 수가없나봐...또리가 꿈에서 풀어줄래?ㅎㅎ<BR>지금또리모습은 잘먹어서 살도마니찌고...등에는 날개도 달고...뒤에는 이쁜아가씨들도 달고...그러구있지?<BR>안봐두 다 알어... 얼마전엔 강아지카페도 갔는데... 겉으로 내색은 안했지만...또리랑 누나랑 형이랑...이렇게 <BR>꼭가봤어야햇는데...후회된다ㅠ 몇일전에도 차에서 동네 애견카페있나보는거이찌? 그만큼 항상 또리생각한다는거야...<BR>마음약한여자니깐...또리가 마니힘죠야되~! 사랑하는또리야...이 글이 마지막글이 아니었음좋겠다^^<BR>요즘 엉아도 넘괴로운데...이젠 정말 어찌될지모르겠어...나...또리누나 정말사랑한다~!그러니 전달좀해주라~<BR>추운겨울이지만 몸도 마음도 항상 따뜻한 또리가 되세요~행복해야해~그리고...누나 정말 잊지마 또리야~<BR>사랑한다~♡<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