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에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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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성윤 (211.♡.108.75) 작성일07-07-28 15:01 조회1,277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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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야,
오늘부터 수아가 방학이란다.
오늘아침에 할머니랑 우리 초롱이 병원에 갔다왓는데 무럭무럭 잘 자라구 잇대..
딴지도 궁금하지?
우리 동생 태어나면 사진으로 보여줄께..
수아는 딴지가 너무 보고 싶구나..
9월달에는 외할머니가 오셔셔 너무 기분이 좋아..
그러면 할머니랑 우리 동생도 잘 돌봐줄꺼야..
딴지야..
하늘나라는 덥지 않니?
이곳은 여름이라 너무 더워서 수아가 힘들어..
그래도 방학이니까 수영장도 갈꺼야.. 딴지도 잘 지내. 또 편지쓸께 안녕~~ 수아가---
오늘부터 수아가 방학이란다.
오늘아침에 할머니랑 우리 초롱이 병원에 갔다왓는데 무럭무럭 잘 자라구 잇대..
딴지도 궁금하지?
우리 동생 태어나면 사진으로 보여줄께..
수아는 딴지가 너무 보고 싶구나..
9월달에는 외할머니가 오셔셔 너무 기분이 좋아..
그러면 할머니랑 우리 동생도 잘 돌봐줄꺼야..
딴지야..
하늘나라는 덥지 않니?
이곳은 여름이라 너무 더워서 수아가 힘들어..
그래도 방학이니까 수영장도 갈꺼야.. 딴지도 잘 지내. 또 편지쓸께 안녕~~ 수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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