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히강아지가요..-_-^똥개한테 물려 죽어써요

저히강아지가요 1월15일날요 길을가는데요 어떤 진돛개 만한게 가 우리강아
지를요 막 물어써요 근데 그 큰개 주인은 그 큰개를 말렸는데요 그 큰개가
저히 강아지를 물고요 어디론가 토셨어요. 근데 강아지가 그뒤로 집에 안들어
와써요. 저히 가족은 전단지도 돌리고 또 저히 강아지를 기다렸는데요 끝네
안와써요 그래서 그 다음날에 아빠가요 지하실로 들아가보니까 성탄이가요
지하실 문앞에 죽어이써써요. 그래서 성탄이를 묻어주려고 구리시 공동묘지에
같는데요. 성탄이 묻기전에 성탄이가 드러있는 상자를 열어봤는데요 성탄이가
눈뜨고 죽어이썼어요. 그리고 눈에 눈물이 고여이써써요. 그리고 막 몸에 흉터
가나이썻어요. 그리고 집에와서 달력을 보니.. 성탄이가죽은게 성탄이 음력
생일 이였어요. 성탄이 생일이 12월25일 성탄절에 태어나서 성탄이가 된건
데 성탄이 음력 생일인 1월16일날 죽어써요. 우리 성탄이 불쌍해서 어떻게요
그 똥개새키 .. 주인을 아는데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_- 디게 불쌍하게 고물상
하구 살아요 그런데 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속 미안하다고만해요.. 그리고 할아
버지 할머니가 강아지를 한마리 준다는데요. 저는 성탄이를 죽인 그 똥 개 를
가져와서 성탄이가 눈뜨고 눈물고여서 죽은 걸 꼭 복수 할 거에요 ㅜㅜ
     

추천 3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