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엄마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나현 (211.♡.239.128) 작성일16-04-18 16:32 조회4,041회 댓글1건본문
관련링크
안녕하세요.
빨강이 엄마라고 하면 알려나 모르겠어요.
빨강이 대리고 간날 인사도 못드렸어요ㅜ 보고 감사했다는 인사를 했어야 하는건데....
빨강이 엄마라고 하면 알려나 모르겠어요.
빨강이 대리고 간날 인사도 못드렸어요ㅜ 보고 감사했다는 인사를 했어야 하는건데....
추천 1 비추천 0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아이피 211.♡.239.128 작성일
빨강이 보호자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매주 활력의 에너지를 주셨는데 못뵈게 되어 서운하네요.
지나시는 길이나 가끔 생각날때 들려주세요. 주나도 기다릴거예요^^
직원들 모두 빨강이와 빨강이 보호자님 예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두 분, 지금처럼 늘 행복하시고 건강한 웃음 잃지 않으시길요....
글 남겨 주셔서 감동 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