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라기 엄마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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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벼라기사랑해 (222.♡.6.148) 작성일14-08-12 09:55 조회2,923회 댓글1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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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챙피한줄도 모르고 너무 울어서 죄송합니다.
벼라기 마지막 가는길 못지켜줘서 너무나 한스럽고 미안하고 그랬는데..
어제 그렇게 이쁘게 보내게 되서 그나마 조금 맘이 편해지네요 ㅜㅜ
정성스럽게 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아직도 눈물이 계속나네요...ㅜㅜ
벼라기 마지막 가는길 못지켜줘서 너무나 한스럽고 미안하고 그랬는데..
어제 그렇게 이쁘게 보내게 되서 그나마 조금 맘이 편해지네요 ㅜㅜ
정성스럽게 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아직도 눈물이 계속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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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angaji님의 댓글
kangaji 아이피 220.♡.81.204 작성일
네,,,,벼락이 보호자님.
어제 아이 보내면서 너무 많이 슬퍼하셔서 다음날 힘드시지 않을까 걱정을 했었습니다.
마음도 채 추스리기 힘드셨을텐데 홈페이지 방문해 주시고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을 아름다운 배웅을 벼라기가 기억하면서 행복하게 떠났을거예요.
편안한 벼락이의 쉼과 보호자님 마음의 평안을 바랍니다.
슬픔 잘 극복하시고 일상으로 복귀 하시기 바라며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