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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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리나 (180.♡.195.113) 작성일13-12-03 22:29 조회3,290회 댓글1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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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일 하늘나라로 간 미미 첫째언니입니다.
사정상 제가 가지못하고 엄마와 둘째언니가 미미곁을 지켰는데
미미가 마지막 가는길
정성스레 배웅해주셨다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전화상 문의드렸을때 성심성의껏 말씀해주신점도 깊이 감사드려요
강아지넷을 알게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평안하세요
사정상 제가 가지못하고 엄마와 둘째언니가 미미곁을 지켰는데
미미가 마지막 가는길
정성스레 배웅해주셨다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전화상 문의드렸을때 성심성의껏 말씀해주신점도 깊이 감사드려요
강아지넷을 알게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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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angaji님의 댓글
kangaji 아이피 121.♡.13.180 작성일
안녕하세요, 미미보호자님..
예쁜 미미를 보내고 아직도 상심이 크실테지요...
가족들 품에서 편안하게 이별하게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미가 가족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갔을거예요.
예쁜모습으로 잘 보내셨으니 가족분들도 편안한 마음이셨으면 합니다.
소중한 글 감사 드립니다.
남은 2013년도 잘 마무리 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