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동이 예쁘게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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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동이 (1.♡.22.171) 작성일13-12-03 12:33 조회3,220회 댓글1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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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 예쁜 우리금동이 혼자 보냈습니다
차마 그 모습을 볼 자신이 없어서 외로운길을 혼자보내고 집에와서
통곡하며 울었답니다.
예쁜 모습으로 따뜻하게 잘갈수 있게도와주세요
,,,사랑해,,, 우리금동이 엄마가 많이많이 사랑해<< 하늘만큼 땅만큼>>
차마 그 모습을 볼 자신이 없어서 외로운길을 혼자보내고 집에와서
통곡하며 울었답니다.
예쁜 모습으로 따뜻하게 잘갈수 있게도와주세요
,,,사랑해,,, 우리금동이 엄마가 많이많이 사랑해<< 하늘만큼 땅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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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angaji님의 댓글
kangaji 아이피 121.♡.13.180 작성일
안녕하세요, 금동이 보호자님..
요청하신 이메일과 휴대폰으로 사진 보내 드렸습니다.
금동이 마지막 가는길 외롭지 않게 금동이가 좋아했던 인형도 함께...
이젠 아프지 않고 편안하게 쉴 거예요.
너무 마음아파 마시고 금동이의 바람처럼 힘 내시고요......
병원에서 나와서 신호받는 동안도 바라보시는 모습에 마음이 저렸습니다.
금동이 편안하게 잘 보냈으니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산골 여부는 내일 오전중까지 연락 주시면 됩니다.
편안해 지시기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