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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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꼬마 (175.♡.117.124) 작성일13-11-07 16:52 조회2,971회 댓글1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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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의 여의치 않아서 마지막 가는길 함께 못해 너무 가슴 아픕니다.
정성스럽게 우리 꼬마 잘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내일 꼭 꼬마 만날 수 있게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강아지넷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정성스럽게 우리 꼬마 잘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내일 꼭 꼬마 만날 수 있게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강아지넷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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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angaji님의 댓글
kangaji 아이피 121.♡.13.180 작성일
꼬마 보호자님.
꼬마의 마지막 가늘길에 함께 하시지는 못했지만
보호자님의 마음을 충분히 알고 갔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웃는 모습이 예쁜 꼬마,
편안하게 좋은 곳으로 잘 갔을겁니다.
오늘 꼬마 만나 보실거예요.
꼬마의 명복을 빕니다.
쌀쌀한 날씨에 건강하시고 늘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