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커피' 엄마, 아빠입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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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숙 (211.♡.150.113) 작성일13-07-24 11:11 조회3,003회 댓글1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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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커피 너무 예쁘게 잘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인사 드리려고 찾아왔습니다.
사진은 잘 받았습니다. 아직 마음은 섭섭하고 아프지만 그래도 그 날 그렇게 예쁜 모습으로
정성껏 우리 아가 잘 돌봐주시고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 뿐이네요.
너무나도 감사하고 오늘도 다들 행복하고 따뜻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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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angaji님의 댓글
kangaji 아이피 121.♡.13.180 작성일
안녕하세요, 커피 보호자님..
아름다운 마음,
예쁜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커피 보호자님께서도 행복하시고 많이 웃는 날들이길 바랄께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