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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현숙 (1.♡.225.169) 작성일13-07-18 10:46 조회2,986회 댓글1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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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우리 아가 천국으로 보낸 망이엄마입니다.
갑자기 떠난게 아니라 아프기도 했고 노환이라 미리 떠나보낼 준비는 하고 있었기에
강아지넷으로 전화를 했었지요.
집에서 가까운 거리이기도 했지만 빨리 와 주시고 또 제가 보기에도 우리 망이 정성의 손길로 마지막 가는길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집에 돌아와 보니 메일로 사진도 보내주셨더군요.
또 한번 감동받았습니다.
앞으로 저같은 일을 당하는 주위 사람들에게 꼭 강아지넷을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갑자기 떠난게 아니라 아프기도 했고 노환이라 미리 떠나보낼 준비는 하고 있었기에
강아지넷으로 전화를 했었지요.
집에서 가까운 거리이기도 했지만 빨리 와 주시고 또 제가 보기에도 우리 망이 정성의 손길로 마지막 가는길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집에 돌아와 보니 메일로 사진도 보내주셨더군요.
또 한번 감동받았습니다.
앞으로 저같은 일을 당하는 주위 사람들에게 꼭 강아지넷을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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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angaji님의 댓글
kangaji 아이피 121.♡.13.180 작성일
안녕하세요, 망이 보호자님..
안녕하세요, 망이 보호자님..
14년을 함께 생활한 망이를 보내고 슬픔이 크시지요...
망이는 보호자님의 가랑을 기억하며
편한히 잠들었을거예요.
보호자님 마음도 다 헤아리고 떠났을 겁니다.
이제 편안하게 좋은곳에서 지낼거라고 생각하면서....
슬픔중에 글 남겨 주시고,,, 감사합니다.
추천해 주신 분들께도 한결같은 정성을 다 하겠습니다.
더위에 건강 하시길 바라며,
망이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