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분들의 친절함과 성심 성의것 다하시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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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돈키오빠 (1.♡.71.216) 작성일12-10-24 20:31 조회2,889회 댓글1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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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랑하는 우리 돈키를 하늘 나라로 보냈어요
마음이 무척 아팠지만 어쩔수가 없었어요
우리 돈키가 무척 착했으니까 하늘 나라에 가서 아프지 않고 편안 하게 잘살거예요
하루가 지났지만 무척 보고싶네요
집에 들어오면 항상 반가히 맞이 해주던 녀석 이였는데 무척 허전 합니다.
@##
어제 강아지넷 에 처음 가보았습니다
애견의 마지막 가는길을 성심 성의것 다 해주시는 모습과
직원분들의 친절함에 감사 드리고 ...
돈키가 보고싶어
다시 돈키 보러 갈겁니다..
그리고
안치단에 돈키 올려주세요
아직 검색이 않되네요
마음이 무척 아팠지만 어쩔수가 없었어요
우리 돈키가 무척 착했으니까 하늘 나라에 가서 아프지 않고 편안 하게 잘살거예요
하루가 지났지만 무척 보고싶네요
집에 들어오면 항상 반가히 맞이 해주던 녀석 이였는데 무척 허전 합니다.
@##
어제 강아지넷 에 처음 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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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분들의 친절함에 감사 드리고 ...
돈키가 보고싶어
다시 돈키 보러 갈겁니다..
그리고
안치단에 돈키 올려주세요
아직 검색이 않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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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angaji님의 댓글
kangaji 아이피 121.♡.13.180 작성일
안녕하세요, 돈키 보호자님..
사랑하는 돈키는 이제 가족들의 품을 떠나 무지개 다리를 건너
편안하게 쉬며 친구들과 뛰어 놀지 않을까....생각해 봅니다.
이곳 강아지넷 추모관에서도 친구들과 함께 있어 외롭지 않게 잘 지낼겁니다.
돈키의 마지막 가는 길,
아름답게 잘 보내 주셔서 돈키도 가족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떠났을거예요.
진심어린 격려 감사 드리며
마음을 담아 천사들의 마지막 가는길을 돕겠습니다.
자주 들리셔서 돈키도 만나시고...
바쁜 일상을 잠시 떠나 계절의 변화도 느껴보는 소중한 시간 만드시기 바랍니다.
안치단 이미지 올려 드렷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