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칭칭이를 이쁘게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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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칭칭이엄마 (61.♡.33.44) 작성일02-02-27 13:01 조회4,270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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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칭칭이.... 우리 아가....
지금쯤 하늘나라에서 이 엄마를 보고있겠지? .. 그 맑은 눈으로말이야
어제 널 보내고 이 엄마는 한없이 울었단다...
너의 장난감이며 , 보금자리였던 딸기가 그려진 방석을 안고 말이야..
밤새 낑낑거리며 이 엄마 얼굴을 바라보는 너의 눈이 그렇게 애절하게
느껴진것은 마지막날 밤 이 엄마랑 마지막으로 보내는..
9년8개월의 인연을 정리하는 그런 슬픈눈으로 말이야...
칭칭아.... 너의 이름 칭칭이... 처음 데려올때부터 칭얼거리며,
온갖 투정을 부렸던 우리 아가야 이 엄마가 그동안 소홀하게 한 부분이
있으면 용서해주렴.. 용서할꺼지?... 보고싶다.. 정말 보고싶다.....
우리 칭칭이 자주 보러갈께 .. 그땐 칭칭이 아빠. 언니랑 말이야..
칭칭아 다시 태어나면 꼭 우리 다시 만나게 해달라고 함께 소원을 빌자..
칭칭이 아빠도 소원을 빌어준데 다시 만날수있을꺼야....
우리 칭칭이를 이쁘게 아름답게 보내주신 강아지넷님들
감사드립니다.. 세심하게 하나하나 신경을 써 주신데 대해 감사드리고요
그땐 경황이 없어서 말씀 못드렸는데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금쯤 하늘나라에서 이 엄마를 보고있겠지? .. 그 맑은 눈으로말이야
어제 널 보내고 이 엄마는 한없이 울었단다...
너의 장난감이며 , 보금자리였던 딸기가 그려진 방석을 안고 말이야..
밤새 낑낑거리며 이 엄마 얼굴을 바라보는 너의 눈이 그렇게 애절하게
느껴진것은 마지막날 밤 이 엄마랑 마지막으로 보내는..
9년8개월의 인연을 정리하는 그런 슬픈눈으로 말이야...
칭칭아.... 너의 이름 칭칭이... 처음 데려올때부터 칭얼거리며,
온갖 투정을 부렸던 우리 아가야 이 엄마가 그동안 소홀하게 한 부분이
있으면 용서해주렴.. 용서할꺼지?... 보고싶다.. 정말 보고싶다.....
우리 칭칭이 자주 보러갈께 .. 그땐 칭칭이 아빠. 언니랑 말이야..
칭칭아 다시 태어나면 꼭 우리 다시 만나게 해달라고 함께 소원을 빌자..
칭칭이 아빠도 소원을 빌어준데 다시 만날수있을꺼야....
우리 칭칭이를 이쁘게 아름답게 보내주신 강아지넷님들
감사드립니다.. 세심하게 하나하나 신경을 써 주신데 대해 감사드리고요
그땐 경황이 없어서 말씀 못드렸는데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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