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투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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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영아 (118.♡.196.74) 작성일11-03-17 19:40 조회2,794회 댓글1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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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날 방문했던 번투네 가족입니다.
그날 정신이 없어서 감사하단 말씀을 못 전하고 왔네요.
메일로 보내주신 사진.. 잘 봤습니다.
사진을 보는데도 아직 실감이 나질 않네요.
옆에서 자고 있는것 같고...
그날 늦게까지 수고 많으셨고 터미널까지 바래다 주셔서 집에 잘 왔습니다.
앞으로 사이버 분향소 자주 들러서 번투한테 안부 전하려고요..
그럼 수고하시고 다른 강아지들 장례도 신경써서 잘 해주세요.
그날 정신이 없어서 감사하단 말씀을 못 전하고 왔네요.
메일로 보내주신 사진.. 잘 봤습니다.
사진을 보는데도 아직 실감이 나질 않네요.
옆에서 자고 있는것 같고...
그날 늦게까지 수고 많으셨고 터미널까지 바래다 주셔서 집에 잘 왔습니다.
앞으로 사이버 분향소 자주 들러서 번투한테 안부 전하려고요..
그럼 수고하시고 다른 강아지들 장례도 신경써서 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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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angaji님의 댓글
kangaji 아이피 211.♡.107.226 작성일
안녕하세요, 번투보호자님..
13년이라는 오랜 시간을 함께한 번투를 보내고
허전한 마음이 많이 드실테지요....
이렇게 홈페이지 다시 방문하시고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들리셔서 번투께 안부도 전하시고
마음의 위로도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번투의 바람처럼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