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뽀미 보낸 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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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수정 (183.♡.88.217) 작성일11-03-03 15:09 조회2,957회 댓글1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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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친절하게 잘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경황이 없어 남기고 싶은 말에 아무것도 쓰지도 못하고
지금 와서 보니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여기에 쓰면 혹시....
남겨 주실 수 있을런지요...
[뽀미야... 니 덕택에 집에 들어오는게 행복했고 즐거웠었단다.
하늘나라 가서는 아프지 말고 바람처럼 훨훨 날아다니렴....
우리는 니가 있어서 정말 행복했었단다...잘 있어....잘 가렴....]
감사합니다.
경황이 없어 남기고 싶은 말에 아무것도 쓰지도 못하고
지금 와서 보니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여기에 쓰면 혹시....
남겨 주실 수 있을런지요...
[뽀미야... 니 덕택에 집에 들어오는게 행복했고 즐거웠었단다.
하늘나라 가서는 아프지 말고 바람처럼 훨훨 날아다니렴....
우리는 니가 있어서 정말 행복했었단다...잘 있어....잘 가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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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angaji님의 댓글
kangaji 아이피 203.♡.220.253 작성일
안녕하세요, 뽀미보호자님^^
뽀미를 보낸 허전한 마음은 시간이 지나야만 좀씩 나아질거예요...
마음도 힘드시고, 경황도 없으실텐데,,,,
이렇게 글 남겨 주시고, 감사합니다.
뽀미에게 마지막으로 남기는 말, 옮겨 드릴께요^^
그리고 사진 찍어서 이멜로 보내드릴께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매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