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네요...
일단 새해복많이 받으시란 인사드립니다....^^

달봉이 엄마에요....
이제 저희 달봉이 먼 여행떠난지 한달이 되가네요...
잘지내고 있는지....가봐야하는데....이래저래 한달이 다되도록 못가보고있는데
잘 지켜봐주실꺼라 믿고있습니다....

조만간 들를테니까 그때까지 울 아들 달봉이 잘좀 봐주세요....ㅠㅠ

새해에는 모든 하시는일 모두모두 잘되시길 빌고요....

건강하시구요....

하는일마다...여하튼 승승장구 하시길 기도드릴께요....

너무 감사드려요...

지금도 생각해보니 너무 감사드린다는 말밖엔 없네요...

아팠서 고생하다 먼길떠난  달봉이...

먼곳 가는길 너무 성의껏 정성껏 보내주셔서 감사드려요...

어딘가에서 잘지내고 있을꺼라 믿음으로...
이제 조금씩 힘을 내보려고 해요...

복많이 받으시구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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