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이 있는데요..

전에 한번 부탁 드리긴 했는데..

웹디자인을 하고있는분이 바쁘시고해서.. 안된다고는 들었습니다만..

이쁜이에게 뭐든 이쁘게 잘해주고 싶은 마음에..

다시한번 말씀드려요..

예쁜이 < 요크스테리아  아지분향소가 너무 이뻐서요..

저도 그렇게 해주시면 안될까요..

이쁜이에게 남긴말도 그러쿠.. 너무 작아글씨도 잘보이지 안쿠..

사진도 흐릴하게 보이고.. 사진양이 만아서 그런거라면 사진양을 줄여볼께요..

웹디자인 하시는분이 바쁘시고 저말고 다른 아지엄마 아빠들도

다..더좋게 해주고 싶어하는 마음 압니다..

그래서 정말 이렇게 미안하지만 말씀드려요..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부탁좀 드릴께요..

하루이틀 여기 방문할것도아니고

평생 제가 죽을때까지 강아지넷 싸이트가 있다면

그때까지는 저랑 함께 할곳인데

제 마음에들고 이쁜이 마음에도 들게해주고 싶어서 그러니..

이해좀 부탁드려요..

좋은답변 기다릴께요..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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