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니야~ 이사해서 누나랑 있으니까 너무좋지?? <BR>누나도 집에서 샤니볼수있어서 너~~무 너무좋아 ^^<BR>우리 앞으로도 행복하게 지내자 ~!! 샤니야 사랑한다 ♥<BR>

  샤니야~잘있었어 ???  ^__________^ 새해복 마니마니 받아라 우리샤니 <BR>어제 누나가 약타러 약국에 갔는데 15살된 요크셔테리어가 쪼르르 나와서 누나한테 오는거야 <BR>누나 샤닌줄 알고 깜짝!!!! 놀랬어 ㅠ 얼마나 샤니랑 닮았는지 몰라 <BR>약국에서 약을 기다리는데 누나 눈물날뻔 했어 ㅠㅠ <BR>샤니야 날씨도 추우니까 따뜻하게 잘있고 누나 열심히 돌아다니는거 매일 보고있지 ? ㅋ<BR>지금 푸우는 누나옆에 누워서 자고있어 ... 샤니는 항상 누나 무릎위에 올라와서 잤는데<BR>푸우는 고양이라그런지 안는것도 싫어하고 애교도 아주 가끔 부려.. <BR>그런점 빼고는 샤니랑 하는짓이 어찌나 닮았는지 푸우 볼때마다 샤니가 너무너무 그립다 ㅜ <BR>샤니야 누나 잊지말고 누나 갈때까지 얌전히 누나 기다려야돼 ^^ 알겠지 ? <BR>사랑하고 샤니야 감기조심하고 오늘도 잘자고 좋은꿈꾸고 꿈에서 만나자 ^^ 사랑해 샤니야 ♥<BR>

  <FONT color=#808000>샤니야~~~~~~~~~~~~~!! 우리애기!!잘지내고있어 ?<BR>오늘 2009년에 마지막날이야 ㅜㅜ 누난 벌서 20대 후반이 되는구나 ㅎㅎ <BR>우리 샤니가 누나곁으로 와준지 5577일...그중 샤니못본지 417일..누나 아직 결딜만해^^ <BR>그동안 우리 추억이 많으니까 누나는 우리 샤니 보고싶으면 자기전에 막막 생각하면 꿈에서 나온다^^ ㅋㅋ <BR>근데 샤니야... 어제 있자나.. 꿈에서 아픈 모습으로 나오지마,,누나 정말 가슴아파..정말 약속해줘 ㅠ 아프지마 샤니야<BR>얼마전에 함박눈이 펑~펑 오길래 우리샤니 하늘에서 열심히 뛰어다니겠구나 ~그생각했어 ^^<BR>기억나지? 5단지 살때.. 눈오면 아파트앞 작은 화단을 미친듯이 뛰었던거. 누나는 샤니잡으려고 같이 뺑뺑 돌고 ㅋㅋㅋㅋㅋ<BR>샤니야 하늘에서 누나 매일 보고있겠지만 앞으로도 항상 누나 잘 봐줘 ^^ <BR>2009년 마지막날이고 몇시간후면 2010년 새해 첫날인데 우리샤니 새해 복 마니마니마니 받구 맛있는거 마니먹어^^<BR>샤니야 사랑해!!! 오늘은 꿈에서 같이 새해 첫날을 맞이하자 ♥ ^^</FONT>

  샤니야...<BR>큰누나야..<BR>누나 이번에 작은누나 집쪽에 일을 얻었어<BR>매니져로 가게 되었는데<BR>다 샤니덕분인거 같다..<BR>작은누나네 샤니랑 똑같은 푸우라는 고양이를 분양 받았는데<BR>우리 샤니가 너무 생각 나더라...<BR>우리 샤니 생일때 누나가 쏘세지랑 초콜릿 놔줬는데<BR>잘 먹었는지 모르겠구나..<BR>보고싶다 샤니야...<BR>우리 샤니가 항상 옆에 있는거 같아서 맘이 아파...<BR>누나가 더 잘했어야 됐는데... 보고싶구나 우리 샤니...<BR>하늘나라에선 잘 지내고 있는거지?<BR>항상 누나 옆에서 팔 배고 자던 우리 샤니가 너무 생각나 보고싶다...<BR>우리 샤니 사랑한다...^^

  샤니야 잘있었어 ? 오늘따라 유난히 샤니가 보고싶다...<BR>샤니야 누나집에 고양이가 한마리오게되었어.. 이름은 '푸우'야.<BR>이번 추석때 집에 데리고갔을때 봤지 ? ^^ 어쩌다 길을 잃었는지<BR>어쩐지 우리샤니가 처음 우리집에 오게되었을때가 생각났어..<BR>어쩌다 주인을 잃었는지 모르지만 얌전하고 말도잘들어<BR>하는짓이 샤니랑 얼마나 닮았는지 몰라.. 의젓하고 어른스러운게 꼭<BR>샤니같아서 가끔씩 샤니가 누나한테 다시 돌아온게 아닐까?하는 엉뚱한<BR>생각도 들어^^ 샤니야 누나가 우리 샤니가 너무 보고싶을때 어떻게 해야할까?<BR>꿈에서 보는거밖에 없는게 누난 너무 슬퍼...우리샤니~ 날씨가 추워져..<BR>감기 조심하고 누나가 기다릴테니까 꿈에서보자^^ 사랑해 샤니야♥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