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 > 사이버분향소 | 강아지넷

아지사랑터

사이버반려동물분양소

분향소 신청

하늘나라편지

반려동물안치단



고객상담센터

010-4732-4424

- 주간 : 09:00AM - 20:00PM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정성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상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사이버분향소

ㄹ | 로미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218.♡.68.74) 작성일06-08-08 00:06 조회7,108회 댓글15건

본문

박수진

세나님의 댓글

세나 아이피 218.♡.80.96 작성일

  넘 오랫만에 들렀어..<BR>잊은 거 아니야..알고 있지?<BR>울 롬은 똑똑하니까 알고 있을꺼야.그치? ^^<BR>울 롬 생각은 누나가 언제나 얘기하지만 정말 많이 많이 하고 있단다..<BR>여름이 볼때도 생각나구..<BR>여름이는 울 로미 덕분인지 별 탈 없이 잘 지내고 있어.<BR>누나쟁이라서 항상 떨어지려고도 하지 않구.<BR>그래서 이뻐.<BR>울 로미랑 다르게 말이야~<BR>넌 너무 독립심이 강해서..ㅎㅎ<BR>입질도 심하고 항상 먼저 뛰어가던 로미지만,<BR>누나 입술 밑에 남겨준 상처 땜에...그리고 누나가 널 너무 사랑했으니까 울 롬은 누나가 잊을 수가 없겠지?<BR>첨엔..여름이 보다 울 로미가 훨씬 이뻤는데..<BR>로미보다 약간 멍청(?) 하긴 하지만 여름이도 이제 로미만큼 이뻐.<BR>너랑은 많이 다르지~ 정말..ㅎㅎ<BR>입질도 안하구..여름인 으르렁 거릴지도 모르거든..엄살이 넘 심해서..<BR>울 로미만큼 장난치는 걸 좋아하진 않지만..<BR>여튼 로미보다 훨 이뻐! 누나 없으면 얜 아무것도 못하니깐..<BR>다신 로미처럼 잃어버리지 말라구 여름이를 보내주셨단 생각을 해..<BR>울 롬 보낸 곳엔 누나가 한번도 가질 못했네..겁이나서..<BR>이젠 흔적 조차 남아있지 않겠지만..<BR>로미야...누나 오랜만에 와서 미안해..사랑해..<BR><BR>

세나님의 댓글

세나 아이피 125.♡.207.71 작성일

  울 이뿌낭~ 누나왔어..^^
넘 오랫만이지..?
울 롬은 누나 많이 보고 싶었을까..누난 울 롬 너무 많이 보고싶었는데..
이제 날씨도 많이 따뜻해졌구~
울 롬 산책하기도 좋겠다..
여름이랑 쥬피는 짐 누나 옆에서 코~ 하고 자고 있어..
울 롬도 누나 옆에서 자고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요즘 여름이 보면서..쥬피 보면서 롬 생각 많이 해..
여름이는 겁이 많아서 누나 옆에서 떨어지질 않구..
쥬피는 롬처럼~ 나가는거 넘 좋아하구..
롬이랑 반대임 여름일 봐두..롬이랑 똑같은 쥬피를 봐도 항상 로미 생각이 난단다..
가끔 누나 혼자 그래..
여름이 보면서 ' 로미 보다 여름이가 훨씬 이뿌다~ ' ' 로미처럼 막 안다니구 여름인 누나 옆에 항상 있어줘서 고마워~ 여름아~ ' 하구..
울 로미도 여름이처럼 그래줬음 얼마나 좋아..
근데 여름인 겁이 넘 많아..완전 누나쟁이야..^^
어젠 할머니 가게 여름이 데리고 나갔는데 자기보다 반이나 작은 포메한테 여름이 겁먹구..ㅎㅎ
근처도 안가는거 있지? 울 롬이었으면...안 그랬을텐데..
여튼! 울 롬!
누나가 많이 보고싶어해...알지?
보고싶다 울 롬...........................................................
여름이랑 쥬피 지켜줘~~~~~~~

세나님의 댓글

세나 아이피 125.♡.206.110 작성일

  로먀~ 누나 왔어..
또 거진 한달만이다..
' 한달에 한번씩 로미보러 와야지~' 한 건 아닌데.. 이상하게 이렇게 되네..
거진 매일을 울 롬 생각하는데..
그럴 수 밖에 없지 뭐..
매일 같이 로미 마지막 달리던 길을 지나다니니까..
그제도...어제도..오늘도...매일같이..그렇게 지나다니는데 누나가 울 롬을 어떻게 매일같이 생각 안하겠어..
이제 겨울이다..바람도 많이 차구..
울 롬 보낼 땐 여름이었는데..한창 더울 때라..울 롬 덥지 않을까..너무 많이 더우면 어떻게 하나..
그런 걱정했었는데..
벌써..겨울이네..
이젠 울 로미 춥지 않을까..걱정을 해..
이제 여기 와두 눈물이 안 날 때도 됐는데..왜 누난 자꾸 이렇게 눈물이 나는건지..
누나 블로그 메인사진이 울 롬이라 매일 같이 볼땐 괜찮은데..
왜 여기 똑같은 니 사진을 보면 일케 눈물이 날까..누나 참 바보다 그치..
누나 옆엔 뽀뽀쟁이에~ 로미보다 착한 여름이도 있구..말썽쟁이 쥬피도 있는데..
두 똥강아지들~^^ 두 아가들도 누난 너무 너무 사랑하는데..울 로미 빈자리는 여전히 남아있나보다..
사랑하는 울 롬..
건강하고 행복하게..그리고 잼나게 놀고 있어야해..누나 또 올께..

세나님의 댓글

세나 아이피 125.♡.206.110 작성일

  또 한달만에 누나가 울 로미 보러 왔네..
올때마다 눈물나서 잘 안오려고 하는데..그냥 생각만 하려고 하는데..
오늘은 또 울 로미가 너무 보고싶어져버렸네..
언제나 그렇듯이 또 누난 여기만 오면 눈물이 그렁그렁..
로미 보낸지..오늘이 몇일째지..계산해봐야겠다..
13일이 되면 울 로미 보낸지 100일이구나..오늘로 96일쨰..
아직 100일도 안됐는데..
너 보낸 담날도 그랬지만..너 보내고 나서 바로도 그랬지만..
몇년은 된 것 같아..
로미 얼굴은 생생한데 시간은 고작 100일도 지나지 않았네..
많이 춥지..?
로미 갈 땐 많이 더웠는데 벌써 많이 추워졌어..
거긴 안 추워야할텐데..
아, 오늘 할부지가 여름이 빡빡이 미용 시켜버렸어..
근데 말야...울 로미랑 비교해서 왜케 미운지..
울 로미는 빡빡이 미용을 해도 넘 이뻤는데 ^^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지 그냥 자네..
보고싶은 울 롬~
맛있는거 많이 먹고 많이 뛰어놀구..
친구들이랑도 잘 지내구~
이번주에 누나 한번 가볼께..울 로미 잘 있나..기다려..알았지?

세나님의 댓글

세나 아이피 125.♡.206.110 작성일

  미야~ 누나왔다~
그동안 잘 있었지?
날씨도 쌀쌀해지고..뭐 낮엔 약간 더울 때도 있지만..^^
울 로미 오늘은 뭐하고 놀았어?
울 로미 좋아하는 산책도 많이 하고..잼나게 놀았니?
언제나 그렇듯이 보고싶다..
울 사랑하는 로미..
여름이랑 쥬피를 옆에 두고도 누난 울 롬 넘 넘 보고 싶어..
여름이는 지금 코~ 자고 있구..아마 쥬피도..자고 있겠지..
아, 여름이 귓병이 잘 낫지를 않네..
딴 덴 넘 넘 건강한테..첨부터 귀가 문제더니 계속 낫지를 않아..
일주일정도만 더 지켜보고 병원 한번 데리고 가야겠어..아프면 안되니까..
울 롬은 어디 아파서 한번도 누나 걱정시킨 적 없었는데..
아, 여름이 100일이었다?
누나가 여름이 선물로 침대 계단 만들어서 줬어..
울 로미도 보여주고 싶은데..울 로미 있을 때 진작 만들어줄껄..
그럼 울 롬 누나한테 올라오고 내려가기 훨 쉬웠을텐데 말야..나쁜 누나다 그치..늦게 후회하구..
사랑하는 울 롬~
누나 이제 졸립다..^^
드라마  편만 보고 자야징..
롬..........................사랑해~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독곡길 24-42 / 주간(AM 09시~PM 08시) 010-4732-4424 | 야간(PM 08시~AM 09시) 010-4732-4424
E-mail : imism@naver.com / 강아지넷 행복한 만남 아름다운 이별 / 대표 : 이장연 / 사업자등록번호 : 778-38-00519 / 동물장묘업 등록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