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 코코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3-02-17 17:21 조회12,409회 댓글10건본문
관련링크
주정선님의 댓글
주정선 아이피 222.♡.127.109 작성일오늘은 날씨가 봄날이네<BR>코코랑 운동가야하는데..네가 옆에 없구나..<BR>너무 보고싶다..너무 만지고 싶다..<BR>많이 ...따뜻하니까 ..더욱더...<BR>코코야 ...코코야...사랑했는데...누구보다더... <BR>예뻤는데....만질수 없다는 것에 ...엄마가 화가난다.. <BR>왜...그런 결정을 했는지 ...후....<BR>너가 있던 자리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다 <BR>
주정선님의 댓글
주정선 아이피 222.♡.127.109 작성일코코야 ..잘있지. 엄마 ...<BR>거기서할아버지 할머니 사랑받고있는지..<BR>별이도만났지<BR>재미있게.신나게..지내기를<BR>ㅈ<BR>하루를마감하는잠자리에들면코코가생각이나는구나<BR>낮에는아기로인하여정신이없고....<BR><BR>지나가는개나텔레비에나오는개를보면더욱더보고싶은우리예쁜코코<BR><BR>사랑했고..너무귀여웠어
주정선님의 댓글
주정선 아이피 222.♡.127.109 작성일코코야 어렸을때부터 도도했던 네 모습이 많이 기억나는구나...<BR>딱 일어서면, 기럭지하며.. 힙업까지 ㅋㅋ 멋찐 네 모습이 기억난다.<BR><BR>하늘나라에서는 여자친구들이 엄청 많을꺼야. <BR>네가 좋아하는 고기도 실컨 먹을꺼구..<BR><BR>가서 친구들과 재미있는 하루하루 보내라.<BR><BR>마지막 1년, 힘들게 살았던 네 모습에, 맘이 아프긴하지만...<BR>넌 우리가족에게 막내 아들이었단다..ㅋㅋ<BR><BR>Danny가 코코에게...
주정선님의 댓글
주정선 아이피 222.♡.127.109 작성일보고싶다....그렇게보내야만했는지..생각해보니더욱더미안해지는..<BR>어쩔수없는...미안하다....<BR>아직도새벽이면엄마를찾는너의환청이들린단다.<BR>일어날려고하다가너가없는걸다시한번확인하고...<BR>오늘은따땃하다..산책하고싶은날씨에동행해야할코코가없구나<BR>별이만났지..많이..뛰어놀렴<BR>
주정선님의 댓글
주정선 아이피 222.♡.127.109 작성일엄마..코코가누워있던것이1년이넘었었지 <BR>명이다하는날까지함께하지못해서미안한마음에눈물이나는구나<BR>오늘너의유골을볕이잘들고엄마가왔다갔다하는나무아래에뿌려주었는데마음에드는지..<BR>만져보고싶고..안아주고싶고..업어주<BR>고도싶은데..마음뿐이네<BR>머리휘날리며달리던모습이눈앞에선하구나<BR>새벽에서너번씩깨워미움도받고..구박도받고,,..여러가지로미안하다<BR>그곳에서마음껐뛰어놀고..새침하게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