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 > 사이버분향소 | 강아지넷

아지사랑터

사이버반려동물분양소

분향소 신청

하늘나라편지

반려동물안치단



고객상담센터

010-4732-4424

- 주간 : 09:00AM - 20:00PM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정성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상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사이버분향소

ㄷ(ㄸ) | 또또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211.♡.99.48) 작성일09-04-07 22:00 조회8,150회 댓글15건

본문

이선희

이선희님의 댓글

이선희 아이피 218.♡.181.150 작성일

  또또야~ 어제는 또또 49제날이라서 또또 보러 아줌마랑 갔었어...<BR>우리 또또 위해서 꽃잎도 날려주고, 또또 좋아했던 뉴트리칼도 주고 했는데 맛있게 먹었어?<BR>또또 이름부르니까 갑자기 물살이 거세져서 마치 또또가 우리 온거 알고 기뻐하는 거 같아 보였어<BR>아줌마가 또또 생각하면서 또 울었단다<BR>오늘 사진을 정리하다가 또또 예쁜 사진 찾았어 언제 봐도 우리 또또가 젤 작고 이쁜거 같아<BR>핸드폰에 넣었는데, 시간날때 바탕화면으로 바꿔 놓을까 해. 너무 너무 이뻐서<BR>이제 또또 좋은 곳으로 가서 태어날 시기인데, 부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새로 태어나길 바래<BR>또또가 새로 태어나면 나를 알아볼 수 있을까? 우리 다시 만날수 있을까?<BR>오늘도 또또 생각에 몇자 적어 보았어~ 우리 또또 잘지내~~<BR><BR><BR><BR>

이선희님의 댓글

이선희 아이피 218.♡.181.74 작성일

  우리또또안녕???<BR>아줌마가 넘오랫만에 와서 우리 또또 화안났어!!!!!<BR>미안 아줌마가 또 감기가 와서 며칠실컷 앓고 일어났더니 벌써 이케 여러날이 흘러가버렸내~~!<BR>우리 또또 담주면 벌써49일이 다돼가는구나 아무튼 좋은곳에서 잘먹고 잘놀고 지내고 있는거 맞지 ???<BR>또또야 우리 또또 아프고 기운없을때 병원에서 마난 아기 푸들 개도 아퍼서 기운없어보여서 전번에 아줌마가 우리또또생각나서<BR>안구 한참울다 놓고온 아기 이름은 초코야 우리집에 데려왔어 그래서 요즘은 아줌마가 또또보고 싶어 울시간도 없단다 초코가 하도<BR>설쳐대니까 아줌마가 뒤따라다니면서 치우기도 바빠 힘이달려서 ㅋㅋ  <BR>우리또또처럼 먹는거 딥다 좋아하고  우리또또처럼 이쁘지도 안음서 말썽꾸러기 멍팅이야 그래도 아줌마가 요줌은 초코땜에 사람사는거<BR>같애 한결 마음이 나아졌단다....<BR>또또야 담주에는 우리또또가 좋아하는 간식 닭고기캔 사가지고 양수리 갈께  그동안도 잘놀고 사람마니마니 받고 잘있다가 그날 만나자....<BR>사랑하는 우리또또 이세상서 젤로 이쁜 우리또또 잘있어~~!

이선희님의 댓글

이선희 아이피 119.♡.109.35 작성일

  안녕 또또야? 언니야~~ 첨으로 또또 분향소에 글 남겨.. 너무 무심했다고 생각하는거 아니지?<BR>나도 우리 또또 너무 너무 보고싶고 그립고 그랬는데, 아줌마가 나보다 더 극성이라 내가 낄 자리가 없었던거 같아.<BR>아줌마 초코한테 빠져있을때 얼른 글 남기고 가려해...<BR>잘 지내고 있지? 우리 또또 너무 너무 보고 싶어. 이렇게 보고 싶을줄 알았으면, 살아있을때 더 많이 놀아주고<BR>이뻐해주고 했어야 했는데, 매일 화만내고 야단만 친거 아닌지 마음이 아파 미안해<BR>다른 강아지들 처럼 좋은것도 못해주고, 나이많다고 이것저것 허투루 해준것도 많은 것 같고<BR>가끔 귀찮아서 밥이나 물도 대충대충 챙겨주고 해서 미안해 하지만, 또또를 세상에서 누구보다도 이뻐했었어<BR>그것만은 인정해주라. 지금도 모니터에 붙어 있는 작은 또또의 사진을 보며 또또 생각해<BR>누가 뭐래도 우리또또가 세상서 젤 이쁜걸 어케? 그래 오늘도 코~  잘 자고 언니는 늘 또또 곁에 있을꺼야<BR>보고싶은면 언제든지 찾아와~ 사랑해~~ 또또야!

이선희님의 댓글

이선희 아이피 218.♡.181.92 작성일

  우리또또 잘놀았어 ~~!<BR>아줌마가 금요일날에 동물병원앞에 지나가다 우리또또아플때 기받아가자고 했던 갈색푸들 삼하게 야단하며 뛰놀던 푸들을 만났단다.<BR>근데 그푸들이 4개월이나 되어서 분양을 잘안해가는지 아직 병원에 있어 아줌마가 우리또또 생각나서 안아주었더니 그푸들 그난리치며<BR>놀던강아지가 병이났는지 우리또또처럼 기운이 하나도 없는것이 가만히 아줌마 품에 안겨 늘어져 있는데 아줌마가 우리또또생각이 넘<BR>마니나서 한없이 울었더니 다나아가던 목감기 기운이 다시 도져 쬐끔 아야해  시험이 코앞인데 공부할 생각은 안하구 우리또또가 자꾸만<BR>보고 싶고  눈물나고 우째 !!! 며칠동안 맘가라앉은듯 하더니만 다시 발작해서 슬퍼 우리또또 왜이케 보고 싶을까 ???<BR>우리이쁜 또또 어야 마니마니 다니면서 화창한 봄날에 잘놀고 잘먹고  사랑도 마니마니 받으면서 지내고 있는거지~~!<BR>요즈음 단비가 내려 우리또또 보러가기도 전에  흘러내려갔을 생각을 하니 아줌마가 더맘이 안좋구나  이럴줄 알았슴 차라리 유골함에<BR>안치해서 안아라도 볼걸 아줌마가 잊어버리려구 안간힘 쓰다  더 슬프게 사는구나!!!<BR>사랑하는 우리이쁜또또 이세상에서 젤루 이쁜 우리또또 좋은친구 마니마니 사귀고 재미있게 놀구 잘먹구 맛난거 마니 먹어 비만 아닐정도<BR>로 먹구 잘지내야해  사랑하는 우리또또 안녕~~!  ♥★☆♥<BR>

이선희님의 댓글

이선희 아이피 119.♡.109.54 작성일

  또또야 잘지냈어 ! ! !<BR>아줌마가 기운없다고 컴앞에 앉아있을 기운도없어서 우리또또보러도 못들왔내 어저께 부터 이제미음먹고 오늘은 죽도먹었어~~<BR>근데 기운이 조금생겨 컴앞에 앉기는 하지만 한열흘간은 또또보러 못들와 핸폰사진으로 보고 있을께 ~~ 아줌마 월욜부터 중간고사 씨즌<BR>이라 공부 해야하는데 기운이 없어서 셤 어찌볼지 공부할 기운은 없고 우리또또있을때는 또또땜에 너 보살피고 놀아주느라 공부못한다고<BR>하구는 이젠 또또가 없어 맘놓고 공부할 수 잇는데 이젠 아줌마가 기운이 넘 없어서 어지러워서 공불못하니 어째 우리 또또가 무릎에 앉아 책도 못본다고 핑계댈때가 그립구나 아줌마가 또 눈물이 나서 그만 써야겠다 !!!<BR>우리또또 맛난거 마니먹구 건강하게 어야 마니 다니면서 잘지내고 있어 한참후에 만나자 ~~<BR>세상에서 젤루 이쁜 우리또또  잘지내고 있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우리또또 ~~!<BR>★♡♡♡★<BR><BR>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독곡길 24-42 / 주간(AM 09시~PM 08시) 010-4732-4424 | 야간(PM 08시~AM 09시) 010-4732-4424
E-mail : imism@naver.com / 강아지넷 행복한 만남 아름다운 이별 / 대표 : 이장연 / 사업자등록번호 : 778-38-00519 / 동물장묘업 등록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