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롱  도도 안뇽~~~~<BR>재롱이헌티는 미안해서 우찌냐??<BR>엄마가 사진을 저장하질 못해서 도도 사진만 있네...<BR>ㅎㅎ 도도사진도 몇장밖에 엄으니 엄마가 너무 무심해서 미안해...<BR>재롱이나 도도  긴털이 참멋있는데 엄마가 미용을해서 짧은털만있네. ㅎㅎㅎㅎㅎ<BR>작은사자라 불리우느 그멋있는 털을말이야~~~<BR>요즘 왜이리 추운지모르겄다..<BR>겨울이라 춥겄지만 넘추워 ㅎㅎㅎ<BR>도도야.. 울도도가 먹던 간식남아있자녀~~`<BR>그 간식 다른 강쥐주자~~~  계속 갖고있었는데<BR>다른강쥐주믄 맛있게 먹을거같아서 나눠주자~~` 알찌???<BR>엄마헌티 고마우신분이있는데 그분도 강쥐를 키우시는데 <BR>그분께 내일 보내드릴께.....<BR>ㅋㅋ 도담이가 엄마배를 뻥뻥치네...<BR>실컷자고 이제 일어났다고 ㅎㅎ<BR>재롱 도도군 씩씩하게 잘지내... 알찌???<BR>

  울재롱이  울도도  잘있었져???/<BR>벌써 한해가가고 새로운 해가 시작되었단다...<BR>너희들도 한살 묵었네~~~~~!!! ㅎㅎㅎㅎㅎ<BR>엄마 아빠한테 새해 인사하러 오지도않고 나뻤다~~~~~~~ 칫......<BR>엄마 아빠 도담이도 디따 마이 삐졌음둥.....  책임져... 우쩔껴???<BR>엄마랑 아빠랑 저번주에 강원도 엄마집에갔었다....<BR>그전엔 재롱이랑 도도 챙기느라 엄마 아빠가 바뻤는데<BR>이젠 뱃속에 도담이 신경쓰느라 ㅎㅎㅎ  <BR>요즘 도e담이가 많이커서 엄마를 쪼매씩 놀래킨단다...<BR>발차기선수인가벼... 뻥뻥~~~ 쿵쿵~~~!!! 캭~~~<BR>재롱이 도도군을<BR>닮아서 뒷발질을 잘하는가벼요~~!<BR>엄마가 자꾸 미안하다..<BR>맘속에 생각은 항시있는데 이렇게 너희들헌티 놀러오는데<BR> 게으름을 피우니<BR>ㅋㅋㅋ  봐줄꺼징???  함봐주라~~~!!<BR>요즘 날씨가 마이 추워졌져....<BR>너희들은 따시게있는지 궁금하다.<BR>재롱이 도도 항시 서로 잘챙겨주고 같이 있어~~ 알찌??<BR>비록 엄마는 지금 같이 있지못해도 마음속에 너희들이 <BR>항상있어 든든하단다...<BR>새배하러 와야하지않컸니???<BR>이눔들이 엄마아빠헌티 새배도 안해요~~~<BR>설때 올꺼징??????<BR>설날 강원도에있을거니깐 강원도 엄마집으로 새배하러오시와요~~~~<BR>오는길 알지???  <BR>길잊어버리지말고 설때는 새배하러 꼭와~~~~!! <BR>둘이 쫄랑쫄랑 오시와요~~ 기둥길께요.....<BR>새해도 재롱이 도도..  그곳에서 잘지내고<BR>엄마 아빠도 곧 태어날 도담이랑 잘지낼께....<BR>안녕~~~~~~~<BR><BR>

  재롱이엄마~~~ 도도야~~~~  잘지내니????<BR>요즘은 도담이가 엄마뱃속을 너무 헤엄치고  발차기에 엄마가 정신이엄구나..<BR>예전에 도도가 재롱이뱃속에있을때 발차기하는거 봤는데~~~ ㅎㅎㅎㅎㅎ<BR>그때는 도도가 발차는게 눈으로 보여서 넘 신기했는데..<BR>그게 벌써 9년전 얘기네..<BR>재롱이. 도도 엄는 자리를 도담이가 가득채워줘서 엄마 아빠는 행복하단다...<BR>재롱이 도도 왜 꿈에 놀러안와????<BR>요 며칠 꿈에 다른 강아지가 보이는거야~~~<BR>아마도 주인번지수를 잘못찾아서 엄마헌티 왔는갑다... ㅎㅎㅎ<BR>혹시 너희들도 번지수 잘못찾아서 놀고있는거아니징???<BR>4일만 있음 크리스마스이기도하궁  엄마생일인디  선물로 엄마한테 놀러와라~~~~<BR>꼭~~~ 꼭~~~~꼭~~~~~~~ 엉????????????<BR>이젠 도담이도 제법커서 너희들 알아볼껄???<BR>초음파로봤는데 얼굴 다리에 살이 통통하단다.....<BR>나중에 축구선수시켜도될것같어... ㅎㅎㅎ<BR>여자축구선수~~~~~~<BR>예쁜 공주님이시래요.........<BR>우리 재롱이 도도처럼 맑은 눈에 착한성격을가진 도담이로 성장하길빈단다.....<BR>미얀하다~~~~~<BR>너희들의 빈자리를 엄마가 조금씩 잊고있는거같어....<BR>아빠와 도담이가 엄마를 지켜줘서 그런걸까???<BR>아마 엄마 혼자였음 넘힘든 하루하루를 보냈을텐데......<BR>100일쯤있음 도담이를 직접 볼수있을텐데 엄마는 너무 떨리고 기쁘고 한편으로는<BR>걱정도된단다.....<BR>엄마가 잘돌볼수있을지 말이야....<BR>금방꺼지 잘놀다 잠자는갑다~~~ 도담이가 조용하네.... ㅎㅎㅎ<BR>좋은곳에서 잘지내리라 믿고싶다.......<BR>엄마생일날 잊지말고 놀러와~~~~~ 꼭........**********<BR>도담이랑 기다릴께~~~~~~~~~~~~~<BR>잊으면안된다..........<BR>12월25일이다~~~~~~~~~~~~~~~~~~~~~~~~~*****************8<BR>사흘뒤에 엄마생일날 재롱이. 도도. 도담이랑 같이 놀기다~~~``<BR>아빠도 껴줘야겄다  안글믄 아빠 삐진다~~~ ㅋㅋㅋㅋㅋㅋㅋ<BR>엄마가 너희들한테 놀러오지 못해도 항상 맘속에 너희들이있는거알지???<BR>너희도 엄마 아빠 잊지마~~~~~~~!!!!!<BR>알찌???<BR>ㅎㅎㅎㅎㅎㅎㅎㅎ<BR><BR><BR>

  재롱 , 도도군 안녕~~~~`<BR>엄마맘속에 집안 구석구석 너희들의 흔적은있는데<BR>엄마가 이제야 너희들을 찾아왔네.....<BR>미얀......<BR>엄마가 항상 바쁜거알지????? ㅎㅎㅎㅎㅎ<BR>너희들 사진속에 눈을보믄 바로앞에서 쳐다보고있는거같은데<BR>만져지지가 않네..............<BR>그냥 어디서 튀어나올것같기도한데 너무 꽁꽁 숨었는지 보이지가 않고<BR>찾을수가 엄구나~~~~~~  꿈에서도 보여주질않네......<BR>엄마한테 삐지셨나????  <BR>아참 엄마 뱃속에 도담이가 벌써부터 반항아닌 반항??으로 엄마배를 막차요~~~ ㅎㅎ<BR>석달반만있음 도담이를 만날수가있구나~~~~!!<BR>아직 여자아이인지 남자아이인지는 모르지만 건강하게 잘자라고있다니깐 엄마는 안심이란다...<BR>우리 재롱이도 도도를 두달동안 잘키워서 건강한 모습으로 세상의 빛을보여줬는데<BR>엄마도 도담이 잘키워서 건강하고 이쁘고 씩씩하게 잘키울께....<BR>너희들도 지켜봐줘야한다???????<BR>어제 비가 오더니 이젠 제법 겨울날씨다~~~~~<BR>눈내리는 겨울..  넘좋아.....<BR>ㅋㅋㅋ  도담이도 좋은건가?? 지금 뱃속에서 꼬물꼬물거리네~~~<BR>재롱이 도도헌티 인사하는갑다....<BR>안녕~~~~~~~~~**********<BR>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BR>다시 좋은곳에 태어나서 이세상에 소중하고 아낄줄알고 어떤곳이든 꼭 필요한 존재로 남길바란다.....<BR>엄마꿈에 놀러오믄 뽀뽀해줄텐디~~~~~~~<BR>안오네~~~~~~ 언넝 놀러오니라~~~~  알찌????<BR>엄마가 담주에 병원갔다와서 너희들 찾으러올께....<BR>그때꺼정 너희둘이서 잘놀고있져???  알찌?????<BR>다시 돌아온다~~~~~~~~~    ㅎㅎㅎㅎㅎ

                <STRONG>재롱  도도    네~~~~~~~롱!!!!!<BR></STRONG>